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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량 조선 개국 기념 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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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 5량 조선 개국 기념 주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의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주조한 5냥 기념주화.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닷량은화는 경성전환국 은화와 비슷하나 앞면 중앙 상부의 태극장이 왕실의 휘장인 이화장(李花章)으로 바뀌고 좌측 오얏나무가지 대신 국화인 무궁화 가지로 도안이 바뀌었다. 그리고 국호‚ 개국연기(開國年紀)와 함께 은의 함량과 중량이 새겨져 있다. <세부사항> 기념주화 역사: 고종 29년(1892.5) 일본에서 주화용 원료운반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천으로 전환국을 이전하였으며 일본과의 신식화폐 주조방법의 협정에 따라 전환국은 설립 초부터 일본의 강한 영향력을 받고 있었다. 요직을 일본인이 맡은 가운데 닷량은화와 한량은화‚ 두돈오푼 백동화‚ 오푼동화‚ 한푼동화 등이 발행되었다. 인천전화국에서 화폐가 주조된 기간은 고종29년(1892)부터 광무4년(1900) 8월까지였다. 주조된 화폐 중 은화는 명목상으로만 주조되었음에 지나지 않는다. 인천 전환국에서 주조된 최초의 주화에는 개국 501년이라는 연기가 사용되었고 또 국호를 대조선이라고 표시했던 것이다. 이에 대하여 조선에 주재관으로 와있던 청의 위안스카이(袁世凱 1860-1916)는 청나라가 대국이오‚ 조선은 소국이니 대조선이라는 것은 국격상(國格上) 체모에 불합(不合)하다고 간섭하며 `대(?)`자의 제거를 요청했던 것이다. 그래서 개국 502년‚ 503년‚ 504년에 주조된 화폐는 대조선에서 대자가 제거되어 국호를 조선이라고만 표시하였다. 그러나 청일전쟁이 끝난 개국 504년과 개국 505년에 주조된 5푼 적동화에는 대조선이라는 국호가 다시 사용되었다. <참고문헌> http://blog.naver.com/songjeon51.do?Redirect=Log+logNo=100002726745 http://www.numerousmoney.com/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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