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프랑스 200 FRANCS

추천0 조회수 101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프랑스 200 FRANCS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프랑스지폐 200 FRANCS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83년에 발행된 프랑스 지폐로 앞면과 뒷면 모두 몽테스키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몽테스키외(1689-1755) 프랑스의 사상가. 보르도 출생. 계몽사상의 대표자 중 한 사람이다. 보르도에서 법률을 공부한 후‚ 파리로 나가서 많은 학자들과 사귀었다. 1714년 보르도 고등법원의 평정관(評定官)을 지내다가 뒤에 원장이 되었다(1716~1726). 1721년 당시의 프랑스를 풍자적으로 비판한 작품 서간체(書簡體)의 소설 《페르시아인의 편지》를 익명으로 출판하였다. 재치 있는 기지(機智)와 기교에 넘친 이 작품은 그를 파리 사교계에서 유명하게 하였다. 그는 곧 아카데미 회원에 선출되어 1728년부터 유럽 각국을 여행하면서 그 동안 각국의 정치 ·경제에 관해 관찰하고‚ 기록하여 《로마인의 성쇠원인론(盛衰原因論)》(1734) 등을 저술하였고‚ 또 10여 년이 걸린 대저(?著) 《법의 정신》(1748)을 완성하였다. 이것은 곧 금서목록(禁書目錄)에 올랐으나 2년 동안에 22판(版)을 냈다. 법을 연구하자면 선험적인 이론으로서는 안 되며‚ 우리들이 생활하고 있는 구체적 현실의 상황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믿은 그는‚ ‘자유의 거울’인 영국 헌법의 원리를 상세히 분석하였다. 어떤 영국인은 그에게 ‘당신은 우리들 자신보다도 우리들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을 정도이다. 개인의 자유는 국가권력이 사법‚ 입법‚ 행정의 3권으로 나뉘어 서로 규제 ·견제함으로써 비로소 확보된다고 하는 그의 3권 분립의 이론은‚ 왕정복고(?政復古)‚ 미국의 독립 등에 영향을 주었고‚ 19세기의 자유주의가 옹호하게 되는 기본적 자유의 규정에 공헌하였다. 말년에는 시력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몇 개의 저작에 착수하였으나‚ 대부분이 그의 생전에는 간행되지 않았다. *프랑스 면적은 54만 3965㎢‚ 인구는 5977만 3000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프랑스 공화국(French Republic)이다. 수도는 파리이며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다. 국토의 모양은 6각형에 가까우며‚ 3면은 바다로 3면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동쪽은 이탈리아·스위스·독일‚ 북동쪽은 룩셈부르크·벨기에와 접하고‚ 북서쪽은 영국해협을 건너 영국과 마주하며‚ 서쪽은 대서양‚ 남쪽은 지중해와 에스파냐로 이어진다. 프랑스는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유럽 최대의 국가이며‚ 인구는 독일·이탈리아·영국에 이어 4번째이다. 국기는 청(靑)·백(白)·적(赤)의 3색기로‚ 자유·평등·박애의 이상을 상징하고 있으며‚ 국가(國歌) 《라마르세예즈》는 1792년 루제 드 릴 대위가 작사·작곡한 것이다. 지리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있어‚ 일찍이 지중해 문화를 받아들여서 영국과 북유럽에 전하였으며‚ 이베리아반도와 중부 유럽의 중간지대에 위치하여 ‘유럽의 중심`이라는 긍지를 지켜왔다. 오랜 역사를 통하여 숱한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오늘날에도 유럽의 중심으로서 강력한 발언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찍이 자유‚ 평등‚ 박애의 사상 아래 시민혁명에 의하여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선언하고 정치적 자유를 확립하여‚ 19세기 유럽 문화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현재 프랑스는 유럽연합(EU)의 리더‚ 국제연합(UN)에서는 상임이사국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동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