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스위스 20 FRANCS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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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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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스위스 지폐 20 FRANCS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스위스20프랑 지폐로 앞면에 아르튀르 오네게르(Arthur Honegger)의 초상화가 있다. 스위스의 화폐단위는 스위스 프랑(SWISS FRANC‚ 약자 SwF 또는 S.Fr)이고 보조화폐는 쌍띰(Centime‚ 1프랑=100쌍띰)이다. 500프랑을 대체하기 위하여 200프랑이 1997년에 신규로 발행됨으로써 스위스 프랑은 지폐로 10‚ 20‚ 50‚ 100‚ 200‚ 500‚ 1‚000프랑의 7종이 발행되었다. 하지만 500프랑도 구권으로 계속 통용되고 있다. 발행기관은 스위스 국립은행이다. 앞뒷면 왼쪽 아랫부분에는 발행기관명과 액면이 4개 국어로 인쇄되어 있는데‚ 앞면에는 독일어‚ 라틴어로‚ 뒷면에는 불어‚ 이태리어가 사용되었다. <세부사항> *아르튀르 오네게르(Arthur Honegger) 오네게르는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인이었다. 그는 쮜리히 음악학교에서 공부한 뒤 파리음악원에 들어갔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다분히 이원적 이다. 프랑스적인 문화에 독일적인 문화가 접목되어졌다고 하겠다. 그의 배후에는 프랑스 음악의 거대한 지주로서 에릭 사티가 있었으며‚ 그와의 인연으로 상징적인 "프랑스 6인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6인조는 단순히 러시아의 5인조와는 달리 어떤 음악적 성향이나 견해가 일치하는 그런 그룹은 아니다. 단지 5인조에 대한 인위적인 반감에 불과하다. 6인조 중에서 미요‚ 뿔랑‚ 오네게르 등이 활발한 작품활동을 한 반면 나머지 세 명 (오릭‚ 뒤레‚ 타유페르)의 작곡가들은 그렇게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미요‚ 뿔랑‚ 오네게르는 서로 확연히 구분된다. 오네게르는 6인조와 가장 거리가 멀지만 오직 라벨의 인상주의의 반대에 대한 견해가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조성에 대한 견해도 그냥 여러 표현 방법 중에 하나로 채택하고 있었다. *스위스 유럽 중앙부에 있는 내륙국. 정식 명칭은 스위스연방(Schweizerische Eidgenossenschaft). 면적 4만 1290㎢. 인구 730만 1994(2002). 수도는 베른. 나라 주위를 프랑스·독일·리히텐슈타인·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들이 둘러싸고 있다. 국토의 60％를 알프스산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산지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알프스산맥·쥐라산맥·레만호·보덴호·라인강이 스위스 자연공간의 뼈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경의 2/3 이상은 분수계·하천·호소(湖沼) 등 자연의 경계로 되어 있다. 깊게 패어진 골짜기 공간은 독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위스의 풍토는 다양하며‚ 23개 주(그중 3개 주는 2개의 準州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준주를 합하면 26개주)는 자치적 색채가 짙으나 알프스와 쥐라산맥에 끼어 있는 평야부는 균형이 잡힌 통일된 정치적 공간을 형성한다. 알프스의 주요 고개에 의해 스위스는 국제교통의 십자로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바젤·제네바·루가노를 통해서 외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야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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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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