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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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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홍수전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박화성 장편소설 <홍수전후>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작품은 자연재난과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떠날 수 없는 농민들의 삶의 강인성과 하늘을 지배원리로 삶을 영위하는 농촌의 비극을 현장에서 취재.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반기 문학에서 제시한 시대적 삶의 추구에서 한걸음 나아가 현실 속에 뛰어들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14년을 영산강가에서 살아온 송서방에게 홍수란 연례 행사쯤으로 자연스럽고 친근하기 조차한 일 이였다. 하늘만 바라보고서도 날씨의 변화를 짐작 할 만큼 노련해진 송서방은 홍수를 겪어내는 일쯤 대수로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친구와 이웃의 권고도 듣지 않은 채 그냥 집에 머물러 있다가 일곱 식구가 그대로 홍수에 휩쓸리는 참변을 당하게 된다. 결국 송서방은 천리를 순종하는 대신 합리적인 저항으로 의식의 변화를 보이게 된다. <세부사항> *박화성(朴花城: 1904-1988) 전남 목포 출생. 숙명여고·일본 여대 영문학부 졸업. 1925년 이광수의 추천으로 단편 <추석 전야(秋?前?)>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등단. 그 후 1931년 <백화>를 “동아일보”에 연재함. 그녀는 동반작가적 성격을 지닌 작품 세계와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현실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수도 공사>‚ <홍수 전후>‚ <고향 없는 사람들>‚ <고개를 넘으면>‚ <사랑>‚ <내일의 태양>‚ <타오르는 별> 등이 있음. *박화성 기념사업 여성문인1세대였던 박화성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박화성 문학 기념관이 현재 국가사적 제289호로 지정된 목포문화원 건물의 2층에 마련되어있다. 이곳에는 선생의 친필원고와 편지‚ 사진 자료 등이 전시 된 문학실과 예전에 직접 사용하시던 물건들을 전시한 유품실이 있다. 또한 매년 목포문인협회의 주관으로 고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박화성기념백일장이 열리고 있다. <참고 문헌> 두산 백과사전 / 목포문화원 홈페이지-박화성기념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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