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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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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몽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학생시집 김평옥 저 <몽로>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세부적인 목차로는‚ 서문 - 안호상‚ 머리말 - 저자‚ 고독자 / 연무정‚ 봄의 공음‚ 내 고향‚ 추억‚ 외로운 발길‚ 밤새‚ 몽로‚ 오월단오‚ 고독자‚ 어머니의 자장가/ 뻐꾹새 / 추석‚ 먼동이 틀 때‚ 춘정‚ 만춘‚ 뻐꾹새‚ 겨레‚ 장마비‚ 동짓날‚ 나는 외로운 그림자이다/ 매미 우는 날 / 다듬이‚ 월미도를 찾아서‚ 봄맞이‚ 무제‚ 매미 우는 날‚ 성탄제‚ 여명‚ 서울의 밤거리‚ 고기잡이/ 인생선로 / 연‚ 춘수‚ 청춘방황‚ 비애의 초극‚ 갈매기‚ 인생 선로‚ 올해도 저물어‚ 젊은날의 감격‚ 청도의 어데로‚ 편전후기로 되어 있다. <세부사항> *김평옥(金平?) 본관(本貫) 김해 김씨. 이름은 평옥. 호는 고영(孤影). 1922년 3월 3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서거(逝去)이고‚ 어머니는 봉학불교신도이다. 일찍이 1940년 광주고보를 졸업‚ 의학에 뜻을 품어 삼고‚ 삼고돌파(三高突破)를 목표로 일본에 건너가 동경에서 2년간 낭인(浪人)생활을 하였다. 그 후 의과를 포기하고 척식계통학교에서 남방 웅비의 희망으로 면학하다가 심신과로로 신경쇄약 위장병 늑막염을 앓아 이후로는 학업을 게으르게 하였다. 고향에 돌아와 신앙생활 1년 그리고 또 일본의 산구소군에서 일년 단식수양‚ 교토(京都) 암창에서 일년 요양생활을 하였다. 해방직후 귀국‚ 보전법과에 편입. 익(翌)46년 졸업‚ 동7월에 구성대법 문학부에 들다가 서울 문리과대학 졸업. 47년 시집 "몽로"를 상재함으로써 문단 활동을 시작 하였다. <참고문헌> 목포 100년의 문학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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