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철촉

추천0 조회수 1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철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쇠로 만든 화살촉. 깃이 달린 화살대의 앞머리에 꽂아 활시위에 걸어 당김으로써 멀리 날아가게 하여‚ 먼 거리의 적을 살상하거나 사냥감을 잡는데 쓰이는 도구. <발달과정/역사> 원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공격무기의 하나다. 철기 사용의 초기 단계인 초기철기시대에는 청동촉(靑銅鏃)이 그대로 사용된 듯하다. 가장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형태는 무경식촉(無莖式鏃)으로 원삼국시대 초기에 출현하여 4세기까지 이어진다. 2세기 후반대에 유경식(有莖式)이 등장하면서 종래의 무경식 쇠화살촉은 점차 사라지고 여러 가지 촉머리(鏃頭) 형태로 삼국시대까지 이어진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쇠화살촉은 그 형태와 기능이 다양하며 크게 뿌리의 유무(有無)에 따라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無莖式)으로 나눈다. 또‚ 평면형태와 단면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쇠화살촉은 무엇보다 무기로서의 기능 증가를 위해 그 형태가 변화한다. 끝을 예리하게 하고‚ 무게를 증가시키며‚ 공기저항을 덜 받기 위한 평면형태로 변화하는 것이다. 쇠화살촉은 크게 머리(鏃頭)와 목(頸)과 뿌리(莖) 부분으로 구분된다. 머리(鏃頭)는 평면형태에 따라 유엽형(柳葉形)·사두형(蛇頭形)·능형(菱形)·도자형(刀子形)·도끼형(斧形)·송곳형 등 다양하고‚ 단면형태도 삼각형·볼록렌즈형·편볼록렌즈형 등이 있어 시기적인 변화요소가 가장 많다. 목(頸)은 머리와 뿌리의 사이부분을 말하는데‚ 평면형태는 길이에 따라 장경식(長頸式)·단경식(短頸式)·꼬임이 있는 것 등이 있다. 단면형태는 대부분 장방형(長方形)이다. 뿌리(莖)는 머리부분(鏃頭部)의 안정을 잡아주며 화살대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평면형태는 화살대에 꽂기 편리하게 끝이 뾰족하고‚ 단면은 대부분 방형(方形)과 원형(圓形)이다. <참고문헌> 부산복천박물관‚ "고대전사-고대전사와 무기"‚ 1999.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01.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사전”‚ 2001‚ 학연문화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