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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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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리모제 꽃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도자기로 만든 꽃장식 <역사> 근세의 프랑스 자기‚ 특히 전성기의 세브르 제품은 마이센의 자기와 함께 유럽 자기예술을 대표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중세 이래 배양되어온 프랑스 궁정예술의 최종적인 정화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우아함과 세련미를 함께 갖추고 있다. 그 형태나 색조 또는 감각은 때로 우리들 한국인의 눈에는 의문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곳에 극히 고도의 예술적 달성이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시간적으로 보면 프랑스의 자기는 마이센 보다 3‚ 4년 늦게 개화되어 18세기 중반을 지나 급속하게 절정에 오르고 대혁명으로 돌연‚ 불행한 종말-후에 일시적으로 재생이 되었기는 해도-을 맞이한다. 그것은 극히 단명한 일련의 움직임이며 또는 보다 풍요로운 성과를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되었다는 견해조차도 가능할 것이다. 어쨌든 프랑스 자기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장식자기의 한 전형이 되고 있다. 현대의 도자기가 고급스러운 예술성을 구해‚ 다소 안이하게 예를 들면 황금시대의 세브르의 제품을 복사하는 것은 신기하지 않다. 바꿔 말하면 가장 귀족적인 세계에서 태어난 것이 시대를 초월하여 널리 깊게 대중에게 침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당히 감미롭고 우아하면서 평온한 로코코 예술의 특색이 여기에 명료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유물은 장식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조화로‚ 꽃은 구슬로 화분은 도자기로 만든 것이다. 보라색과 초록색의 구슬로 꽃과 꽃잎을 조형하였다. 또한 조화를 마치 흙에 심은 효과를 주었으며 화분의 전면과 후면은 리본장식의 그림을 그렸다. <참고문헌> 유혹하는 유럽도자기(2000‚ 한길아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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