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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꾸라여정접시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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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오꾸라여정접시액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그림도자를 넣어 벽에 걸기 위해 틀을 제작한 액자. <역사> 일본의 도자는 특히 1616년 아리따에 백자광의 발견으로 일본의 백자가 생산되기 시작한다. 이참평은 아리따에 새 역사를 열자 흩어져 있던 조선 도공들이 모여 631년경에는 1000여명의 도공이 작업에 종사하며 1637년경에는 180호가 있는 큰 도자마을로 번창한다. 16세기 주문에 의해 생산되던 일본도자는 17∼18세기를 거치며 특유의 기술개발로‚ 세계화에 성공하고 18∼19세기에는 그 영향이 조선에 유입된다. 또한‚ 중국은 1650년∼1680년대 국가의 혼란으로 인해 산업이 황폐하여 도자수출이 어려워지며 그 무렵‚ 아리따 지방은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면서 유럽으로 수출이 시작되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세계적으로 일본도자기는 유명해진다. 한편‚ 유럽은 Mazarin에 의해 1685년에 세워진 동인도 회사에서는 도자기에 대한 인기가 오르자 중국의 불란서풍의 디자인을 보내 물건을 주문하는 등 동양도자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 당시 유럽에는 Faience라는 도기가 있었고 Porcelaine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강도도 약하였다. 유럽의 도자기술은 1738년부터 체계화되어 자기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질이 떨어지며‚ 이 시기에는 주로 점토 개발이 활발하였고 1741년∼1745년에는 채료 개발로 적색‚ 자색‚ 보라색들을 개발하여 공급하기 시작하였다. 1745년‚ 일본식으로 자기를 만드는 제조업소로 정식 독점업체가 허가되고 급성장한다. <일반적특징> 접시위에 7마리의 학이 여정하는 모습을 그렸고‚ 그 아래로 산의 풍경이 어우러져서 매우 서정적인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다. 푸른색과 흰색을 사용하여 그렸으며 학의 주둥이와 다리는 금색으로 하였고 접시는 금테로 장식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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