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청동제잔

추천0 조회수 44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청동제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액체를 담는 작은 그릇. <유래 및 발달과정>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토기잔이 만들어지면서 청동기‚ 초기철기‚ 원삼국 시대를 거쳐 가야‚ 신라‚ 백제 및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질과 형태의 잔이 시대적인 특징을 띠고 만들어졌다. 예를 들면 황남대총에서 나온 금제고배‚ 황복사 삼층석탑에서 출토된 금‚ 은의 잔들‚ 토제 신라등잔‚ 토제 신라잔‚ 무녕왕릉의 청자등잔들‚ 토제 가야잔‚ 고려의 연리문(練理文)이나 진사채(辰砂彩)의 청자잔들을 들 수 있다. 또 신라에는 여러 형태의 유리잔들이 많이 출토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보통 잔(盞)으로 통하고 있으나‚ 잔‚ 배(杯)‚ 작(爵)은 각각 옥(?)‚ 흙‚ 나무‚ 금속으로 만든 재질의 이름이다. 또 잔(盞)과 배(盃)는 불로 구운 도자기 재질을 뜻하면서 굽이 있는 잔임을 나타내며 보통 작은 제례‚ 의례용의 잔이 된다. 잔은 예로부터 생활용 및 부장용‚ 공양‚ 의기용에 두루 쓰였다. 생활용에는 물잔‚ 찻잔‚ 술잔 및 등잔용 등으로‚ 공양‚ 의기용은 술잔‚ 찻잔‚ 및 사리기로 쓰였음을 볼 수 있다. 잔의 구성은 뚜껑의 있고 없음‚ 굽의 있고 없음‚ 손잡이의 있고 없음으로 이루어지며 그밖에 따로 잔대가 갖추어지기도 한다. 잔의 크기는 대‚ 중‚ 소가 있으며 생김새는 통형‚ 보시기형‚ 바라기형‚ 상형(象形)‚ 이형(異形) 등의 형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본 유물은 잔은 청동으로 만들었으며 특별한 문양이 없다. 다만 외면에 음각선을 둘렀다.굽외면에도 음각선으 둘렀다. 비교적 운두가 짧고 바닥면이 넓다. 청동에 녹이 전반적으로 앉은 상태이고 바닥면이 편편하고 넓은 편이다.기존의 음식을 담는 실용구에서 예를 찾기 힘든 형태이다. 전반적으로 진한 녹빛을 띠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잔(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