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유개파수부완

추천0 조회수 1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유개파수부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고대의 무덤부장용 또는 생활용기로 사용되던 토기. <발달과정 및 역사> 삼국시대의 매장유구에서 주로 출토하는 토기의 한 기종이다. 이것은 신라지역과 가야지역으로 토기의 유형이 나누어진 후에 주로 출토하는 토기이다. 유개대부파수부완이라고 하여 가야의 전 지역에서 출토하는 것이 있는데 형태상 큰 차이는 없고‚ 주로 대가야계의 토기로 알려져 있다. 삼국시대 또는 원삼국시대의 토기는 매장유구나 생활유적에서 주로 출토되므로 제사용‚ 또는 생활용기의 하나로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되며 부장을 위해 따로 제작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뚜껑은 개신의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꼭지는 중앙이 튀어 나온 단추형이며 개신은 약간 둥글고 편평하게 벌어졌다. 드림턱은 단면 삼각형으로 튀어나왔고 드림은 약하게 바라졌다. 개신 외면은 침선에 의해 5단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2‚ 3‚ 4단에는 점열문이 베풀어져 있다. 내면은 물손질로 마무리 하였으며 나머지 부분은 회전물손질로 마무리 하였다. 대부파수부완은 아가리의 끝은 안으로 들어가다 끝은 뾰족하게 튀어 나왔고 뚜껑받이턱은 약간 위로 튀어 나왔다. 굽다리는 八자의 형태로 바라졌으며 굽다리의 끝은 凹와 같이 처리되었다. 접시 부분의 외면에는 2개의 손잡이가 서로 대칭되게 달려있으며 기면에는 파상문이 베풀어져 있다. 굽다리에는 4개의 삼각형의 굽구멍이 일정한 간격으로 뚫려 있으며 굽다리의 아랫부분의 안쪽으로 많은 양의 짚흔이 관찰된다. 전체적으로 회전물손질 하였으나 접시부의 아랫단 안쪽으로 물손질‚ 바깥쪽은 깎기 및 물손질로 마무리 하였다. <참고문헌> 경상대학교박물관‚ "합천옥전고분군Ⅴ"‚ 1995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