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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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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송설서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저자> : 미상 <판표시> : 인쇄본 <간행년> : 미상 <책수> : 1책 <크기> : 21 x 34.5cm <내용 및 특징> 약간 두꺼운 밤색계통의 책 표지 좌측 상단에 직접 "송설서법(松雪書法)"이란 제목이 적혀 있다. 모두 7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맨 뒤에 원본을 쓴 사람이 집현학사자덕대부 조맹순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끝의 좌측 하단부에는 수집가로 생각되는 사람의 정사각형 낙관이 한 개 찍혀 있다. 겉 표지는 비교적 낡은 편이지만 안에 들어 있는 본문은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책의 제목인 송설서법은 중국 촉나라의 유명한 서예가인 조맹부의 아호를 딴 것으로 그는 왕희지 등의 영향을 받아 해서(楷書)·행서(行書)·초서(草書)에 뛰어났는데‚ 특히 그의 행서는 실용적이면서도 연미(軟美)하고 정돈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 전해진 것은 고려 때로‚ 등극하기 전 연경(燕京;지금의 北京)에 갔던 충선왕이 조맹부와 교유하다가 귀국할 때 이 서체를 전래하여 성행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유성원(柳誠源)·안평대군(安平?君)·신숙주(申叔舟)·서거정(徐居正)·강희안(?希顔)·김시습(金時習)·성임(成任)·성수침·이황(李滉) 등이 이 서체에 능했고‚ 특히 안평대군은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명필이었다. 송설체는 조정은 물론‚ 전국에서 유행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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