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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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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곱돌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도량형(度量衡)이란 길이·부피·무게 또는 이를 측정‚ 계측하는 기구들을 일컫는 것이다. 도량형은 국가 경제에 중요한 요소로 진시황(秦?皇)은 중국을 통일하고 제일 먼저 도량형을 통일하였다. 신라(新羅)에서도 681년에 표준량의 개정이 이루어진다. 통일신라의 도량형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석가탑‚ 첨성대‚ 석굴암 등은 30cm내외의 당척(唐尺)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무게를 달던 추(錘)가 왕경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 태조는 통일신라의 도량형제도와 조세제도를‚ 조선 태조는 고려의 도량형제도와 조세제도를 각각 그대로 계승하였다고 한다. 즉 고려와 조선 세종 때의 양형제도의 표준량을 보면 681년에 개정된 내용을 알아 낼 수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유물도 통일신라시대의 생활유적에서 출토된 곱돌추로 생각된다. 곱돌은 납석(蠟石)이라고도 하며 활석‚ 동석과 같이 만지면 양초처럼 매끈매끈하고 지방 광택이 나는 암석과 광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 곱돌추는 부분적으로 결손(缺損)되어 있는 상태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직육면체이며‚ 평면은 사다리꼴이다.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구멍이 뚫려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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