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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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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십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가치척도‚ 교환수단‚ 지급수단‚ 가치의 보장수단이 되는 것 <발달과정/역사> 선사시대(先史時代)‚ 인류는 물건과 물건을 교환하며 살았다. 물건과 물건을 교환하는데 사용된 것‚ 그것이 오늘날 화폐의 기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물물교환 또는 직접 교환이라고 한다. 먹는 것이 풍부하지 않은 시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었고‚ 쌀(곡식) 농사를 주로 지었던 동양에서는 쌀(곡식)이 화폐의 역할을 대신 했다. 금속 화폐(구리+주석(청동))가 주조 되기 시작한 것은 청동을 이용하면서 부터다. 서양과 반대로 동양에서는 은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금보다는 은의 가치가 높았다. 그러나 금‚ 구리를 이용한 금속화폐도 만들졌다. 동양에서 지폐가 사용 된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서양의 열강이 동양의 문호를 무력으로 열면서 부터다. 현재는 동전과 지폐의 사용이 일반화 된 상태이고‚ 더나아가 카드(전자거래)가 일반화 되고 있다. 이상의 역사를 거친 동양의 국가 중 일본의 화폐는 엔(円/えん)이라고 하며‚ 주화는 1엔‚ 5엔‚ 10엔‚ 50엔‚ 100엔‚ 500엔 등 6종류가 있으며‚ 지폐는 1000엔‚ 5000엔‚ 10000엔 3종류가 있다. 도안의 소재는 5엔화를 제외하고는 공통적으로 앞면에 국명과 액면문자가 표기되어 있으며‚ 전화종 뒷면에는 액면과 발행 년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발행년도는 일본연호로 되어 있다. 앞면은 도안소재로 주로 일본의 상징물이 사용되는데 1엔은 어린 나뭇가지‚ 5엔은 농업과 공업을 상징하는 벼이삭과 톱니바퀴‚ 10엔화는 1053년 「후지와라 유리미치」가 교토 근처 「우지」에 건축한 산원인 평등원봉황당(平等院鳳凰堂)‚ 50엔은 일본의 國花‚ 100엔은 일본 적역에서 볼 수 있는 벚꽃‚ 500엔은 일본인들의 생활에 널리 이용되는 오동나무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모양은 화종의 구분이 용이하도록 5엔과 50엔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고‚ 주화의 형태는 전화종이 원형이며‚ 테두리는1‚ 5‚ 10엔의 경우 평면형‚ 50‚ 100엔은 톱니형‚ 500엔은 문자(NIPPON 500)가 명각되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여기서 소개하는 십전(十錢)은 황토색을 띄며‚ 날카로운 것에 의해 긁힌 흔적과 흑색의 녹이 확인된다. 동전 앞면의 상단(上端)에 액면이 국화꽃을 좌우(左右)로 `전십(錢十)`으로 표기되어 있고‚ 하단(下端)에는 좌우(左右)로 대칭되는 파도문양이 장식되어있다.이를 외곽으로 위치한 연주문(連?文)과 권선(圈線)이 장식하고 있다. 앞면의 표면은 빗금문양이 양각과 음각을 반복하고 있다. 뒷면에는 상단(上端)에 위치한 국명인 `본일대(本日?)`과 하단(下端)에 위치한 발행 연도인 `년오십화소(年五十和昭)`의 사이에는 오동나무가 장식되어 있다. 중앙의 4.5mm 지름의 원형구멍 주위로 벗꽃이 배치되어 있다. 뒷면의 표면은 ?은 권선이 여러겹으로 반복하고 있다. 이 또한 외곽으로 위치한 연주문(連?文)과 권선(圈線)이 장식되어 있다. 동전의 테두리는 톱니 모양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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