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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창기 장교 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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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 초창기 장교 예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상·하의가 모두 국방색 비루로 현 장교복과 비슷하나 소매의 흑색줄과 별 표시가 다르다. 창군이후 예복착용에 대하여 최초로 통제되고 지시된 것은 1948년이며 이후 빈번한 국가행사와 외빈접견 등으로 인한 예복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일정한 복장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현실에서 미군수품으로 지급된 미군정복을 예복으로 착용하도록 했다. 주로 외국 주재 공관의 부관과 시종무관 그리고 특별히 지정한 인물에 한하여 착용하도록 하였으며 휴전된 다음해인 1954년에야 비로소 잠정규정으로나마 규제하여 육군의 정식예복으로 착용하도록 하였다. 본 유물은 고대 피복 및 구군복‚ 모자 제작계획에 의거 종로 2가 간성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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