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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호문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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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쌍호문양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문판(紋板)은 무늬의 종류나 판의 규격에 따라 용도가 다르다. 보자기‚ 이불보‚ 책표지 등의 무늬를 박아내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목판으로 능화판이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서운대전도(고려 희종 5년‚ 1209)의 표지에 연당초와 번연화당초문이 화사한 능화판으로 시문된 것이다. 문판의 재질은 연륜이나 옹이 없는 목질이 연하고 매끈한 배나무나 거제도‚ 울릉도에서 나는 거제수(일명 보리수)‚ 감나무‚ 피나무‚ 백화나무‚ 후박나무‚ 행자나무 같은 것으로 하되 가을‚ 겨울철에 벌목한 후 바다나 웅덩이 같은 데에 몇 년 침장해서 결을 삭힌 다음 벌레 먹는 것을 막고 결을 한 층 더 삭히기 위해서 소금물에 삶아내어 진을 뺀 다음 다시 몇 년을 비바람에 바래게 한 다음 능화 목제로 쓸 수 있게 하였다. 본 유물은 목판 위에 수석‚ 노송‚ 완문‚ 쌍호를 조각한 목판본으로 액자의 수본으로 썼으나 임금에게 보고서 등을 올릴 때 덮개로 사용했으리라 추측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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