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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수(韓鳳?)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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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봉수(韓鳳?) 휘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휘호란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미술품으로서의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 또는 그 작품을 의미한다. 이 휘호는 의병장 한봉수가 쓴 것으로 "남쪽의 국화는 두번 만났으나 (남쪽에서는 국화가 5월과 9월에 핀다는 뜻인양) 사람은 병들어 누웠고‚ 북쪽편지(정부로부터의 하명을 뜻함)는 오지 않으니 기러기는 정이 없다" 라는 내용이다. 무적장(無敵將) 한봉수는 1907년 일제에 의해 한국군이 강제 해산 되자 청주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각지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무력항쟁을 전개 했는데‚ 연전 연승하여 무적 장군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909년 문경에서 일본군과 대전‚ 40여명을 사살하는 성과를 거두고 망명코자 하였으나 체포되어 투옥 되었다. 그 후 풀려났다가 1919년 3.1 운동 때 손병희 선생과 연락하여 청주에서 만세운동을 앞장 선 까닭으로 다시 투옥 되었다. 1963년 대한민국 건국 훈장이 추서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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