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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김영환(金英煥) 공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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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김영환(金英煥) 공군 준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호국인물‚ 김영환 공군 준장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제10전투비행단장 김영환 장군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김영환 장군(1921. 1. 8 - 1954. 3. 5)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공립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관서대학 법과에서 수학하였다. 1948년 4월 1일 공군창설 7인 간부의 일원으로 군에 입대하여 같은 해 5월 14일 육군소위로 임관하였으며‚ 항공총감부와 항공사령부 인사.정보참모로 근무하면서 공군창설의 산파역을 수행하였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T-6 훈련기를 직접 조종‚ 출격하여 폭탄과 수류탄을 적 전차와 차량‚ 적병에게 던지는 결사적인 공격을 감행하여 적의 남하를 저지하였다. 이 후 1951년 9월 28일에는 강릉전진기지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한국 공군 최초의 단독출격작전을 지휘하였다. 또한 1953년 2월 15일 제10전투비행단이 창설되자 초대 비행단장에 취임하여 전쟁이 끝날 때까지 최일선 지휘관으로서 한국공군 전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휴전 후에는 제1훈련비행단장에 부임하여 전투조종사 양성에 주력하였으나 1954년 3월 5일 제10전투비행단 창설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사천에서 강릉으로 비행하던 중 불행하게도 악천후를 만나 강릉 남쪽 묵호 상공에서 실종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얼굴과 복식은 전쟁 당시 사진과 복장을 기준하였으며‚ 유화로 제작되었다. <제원> 45.5cm × 76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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