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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상 : 김만술(金萬述) 육군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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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흉상 : 김만술(金萬述) 육군 대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현대 호국인물 김만술 육군 대위 흉상 <발달과정/역사> 김만술 대위의 흉상으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김만술(1929. 10. 28~1991. 5. 28)은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였다. 1947년 6월 국방경비대 5연대에 지원 입대하였으며 6.25전쟁 발발 당시에는 1사단 11연대에 배속되었다. 1953년 7월 15일 특무상사에서 육군소위로 편지 임관한 후 11연대 6중대 2소대장에 부임하여 연대의 전초기지인 경기도 연천 북방 임진강 북안인 베티고지에 투입되었다. 7월 15일 베티고지에서 중공군 1개대대 병력을 선두에서 육탄으로 공격하여 적을 격퇴시키고 베티고지를 사수하였다. 이 전투의 유공으로 김소위는 미국정부가 수여하는 십자훈장을 받았으며‚ 한국정부로부터는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1960년 12월 31일 육군 대위로 예편 후‚ 대한상이군경 이사로 복지활동에 전념하시던 중 지병이 악화되어 입원치료를 받다가 1991년 5월 28일 향년 62세로 별세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오석좌대 위에 청동 주물로 제작된 흉상이 설치된 형태이며 김만술 대위의 얼굴모습은 평상시 사진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복장은 당시 착용했던 군복을 표현하였다. <제원> 흉상 높이 : 90cm‚ 오석좌대 높이 : 140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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