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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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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항공사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항공기 등을 타고 공중에서 지표를 촬영한 사진. <발달과정 및 역사> 일명 공중사진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지표를 바로 위쪽에서 촬영한 것을 수직사진‚ 비스듬히 촬영한 것을 사각사진(斜角寫眞)이라고 하는데‚ 사진측량 ·사진판독 등의 전문적인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대개 수직사진이며 사각사진은 보도용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도작성의 목적으로 기구를 띄워 공중에서 지표의 사진을 찍은 것은 프랑스의 G.F.투르나숑(나다르:Nadar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과 로즈다가 파리 및 그 근교를 찍은 것이 최초라고 한다. 1800년대 말기에는 포로-코페의 원리(Porro-Koppe’s principle)가 발견되고‚ 1901년에는 독일의 풀프리히에 의해 실체사진측정기가 시작(試作)되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등을 계기로 하는 항공기나 광학기계의 진보에 힘입어 항공사진의 활용은 유럽을 중심으로 점차 널리 보급되어 갔다. 특히 20년경부터는 항공사진 촬영 전용의 카메라와 항공기‚ 사진으로부터 측량해서 지도를 작성하는 도화기(圖化機) 등이 급속히 개발되어 현재는 지도를 만들기 위한 측량은 물론 지형 ·지질 ·삼림 ·토지이용 ·방재(防災) ·도시계획 등의 조사나 군사목적 등에 항공사진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항공사진은 2‚000∼6‚000 m 정도의 고도에서 1/10‚000-1/40‚000 정도의 축척으로 촬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촬영 코스 사이에서는 30 % 정도‚ 동일 코스 내의 서로 잇닿는 사진 사이에서는 60 % 정도 중복을 두고 촬영한다. 사진의 크기는 23 cm2(광각 카메라의 경우)나 18 cm2(보통각 카메라의 경우)가 보통이며‚ 일반적으로는 팬크로매틱필름이 사용되지만 사진의 내용을 판독하는 조사용에는 적외선이나 컬러필름이 사용된다. 사진의 난외에는 촬영고도 ·촬영시각 ·촬영시의 카메라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수준기‚ 사진번호 등이 자동적으로 기록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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