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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부대 업무일지(業務日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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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예비군 부대 업무일지(業務日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968년도 8월 26일‚ 육군본부에서 발행한 예비군 중대의 업무일지 <발달과정/역사> 1968년도 8월 26일‚ 육군본부에서 발행한 예비군 중대의 업무일지이다. 업무일지에는 당일 수행한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다. 향토예비군은 6.25전쟁이후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도발과 사회혼란을 책동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하여‚ 1968년 4월 1일 창설되었다. 북한은 1962년‚ 소위 전인민의 무장화‚ 전국토의 요새화‚ 전장비의 현대화‚ 군 간부의 정예화라는 4대 군사노선을 채택하여‚ 대남(對南)무력 적화통일 노선을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북한은 게릴라전 방식의 대남 공산혁명을 기도할 목적으로‚ 1968년 1월 21일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도발을 비롯하여 같은 해 11월에는 대규모의 무장 게릴라 부대를 동해안의 삼척‚ 울진지역으로 침투시키는 등 수 만 건의 무력도발을 자행하여 왔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를 대처하기 위하여 “내 고장 내 향토는 내가 지킨다.”라는 구호아래 향토방위를 전담할 수 있는 예비군 창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다. 예비군은 현재까지 제2의 국군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기타 참고사항> * 게릴라전(guerrilla warfare) : 적이 점령‚ 지배하고 있는 지역에서 정규군이 아닌 주민 등이 주력(主力)을 이룬 집단이 일반적으로 열세한 장비를 가지고 기습‚ 습격 등을 감행하는 전투형태 또는 전쟁형태.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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