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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해병대 장교 동근무복(冬勤務服) (긴팔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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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1968년 해병대 장교 동근무복(冬勤務服) (긴팔 상‚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해병대 장교가 동절기(冬節期) 근무 시에 착용하는 복장 <발달과정/역사> 상.하의(上.下衣) 모두 그린색 사지나 모직을 사용하였다. 제식(制式)은 흉부 좌.우에 뚜껑있는 주머니를 달고‚ 흑색 보통 단추로 잠그도록 하였다. 소매는 보통형 커프스(cuffs)를 하고‚ 앞에 보통형 단추를 한 줄로 6개를 달았으며‚ 견장(肩章)대가 없고‚ 깃에 금장(襟章)을 달았으며‚ 그 외에는 기타는 동정복을 입었을 때 사용했던 넥타이‚ 구두‚ 양말을 착용했다. 1987년 이후 제식(制式) 중‚ 상의(上衣)의 제식이 노타이(no-tie)식 깃으로 변경되어‚ 종전에 착용해 오던 카키색 넥타이 대신 목부분을 앞가리개로 변형하였다. * 커프스(cuffs) : 손목을 덮는 의복 부분의 총칭. 다른 천을 댔건 같은 천으로 만들었건‚ 또 젖힌 부분이 있건 없건 소맷부리나 소매커버‚ 장갑의 손목 등을 가리키는 말인데‚ 때로는 바지단이나 부츠의 단을 말할 때도 있다. 원래 북방계 의복에 특유한 것으로‚ 발생은 소매가 타이트하게 된 15세기에 시작된다. 그 이후로는 손목을 보호하거나 순전한 장식으로서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보온이 목적이었으므로 특히 여성복에서는 털가죽이 사용되었으나 남성복이나 상류층 복장에서는 장식으로서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 근세 이후에는 더한층 뚜렷해졌다. 전형의 하나는 깔때기 모양의 레이스 커프스에서 볼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바로크 시대에 걸친 두껍고 어두운 색의 겉옷에서는 그것이 각별한 장식효과를 나타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셔츠의 커프스에도 러플(ruffle:주름장식)이나 레이스가 사용되었고‚ 17세기에 이르러 무릎길이의 코트형(型)이 남자복의 기본형으로 정착되자 겉옷의 젖혀진 커프스는 장식으로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근대까지 커프스는 테일러드복(服)에 있어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한편‚ 같은 시대의 셔츠에는 러플 커프스가 장식으로 붙여졌으며‚ 반소매화한 여성복에서는 특히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18세기에는 이것을 몇 장이고 겹쳐서 달기까지 하였다. 이렇게 해서 근세의 커프스는 노동을 하지 않는 귀족층을 표시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프랑스혁명을 경계로 겉옷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주로 셔츠나 블라우스에 특유한 장식으로서 남게 되었다. 물론 단순화되기는 했으나 군복에는 그 후에도 오래도록 그것이 계승되었으며‚ 프록코트나 모닝코트‚ 신사복에서도 장식단추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여성복에서는 주로 테일러드복이나 블라우스의 장식으로서 오늘날에도 중요한 구실을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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