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주 낙하산(主 落下傘)

추천0 조회수 10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주 낙하산(主 落下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비행 중인 항공기나 높은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건이 떨어질 때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구 <발달과정/역사> 낙하산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 1945년 이탈리아의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최초로 이론으로 제시되었다. 이후 1797년 프랑스의 앤드류 가네린이 파리에서 기구 강하를 시초로 하여‚ 1911년에는 곡예사 그랜드 몰튼이 비행기에서 강하를 하였고‚ 1차대전 중에는 윈스턴 처칠 등에 의해 공수부대 사용이 제창되었다. 1941년에는 독일군의 그레테(GRETE) 섬에서의 기습 공수작전이 성공리에 이루어져 공수부대의 필요성을 실감되어 현재까지 계속 발전 연구되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6.25전쟁 시 평안북도‚ 함경남도 등지에서 미 제101 공수단의 공수작전이 실시되었던 것이 최초의 작전이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낙하산은 공중에서 펼쳐지면 우산과 같은 모양을 이루어 느리게 내려온다. 해병대 특수부대 요원이나 특전부대 요원이 공중 침투용 장비로서 사용한다. 낙하산의 원리는 높은데서 아래로 떨어지는 둥근 우산 모양의 공기 그릇이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 이 둥근 그릇은 물체(하중)가 그 중량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려고 하는 힘으로 인해서‚ 의해 정체된 공기가 그릇 안에 유입되어 부력(?力)을 형성하게 되며‚ 그 부력에 의한 팽창력은 산(傘)과 하중간에 연결된 수 개의 줄로 결속돼 있기 때문에 하강 속도를 감소시켜 줌으로 일정한 속도로 떨어져 안전하게 착지한다. <제원> 중량 : 14kg‚ 직경 : 9.2m‚ 길이 : 14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