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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최종봉(崔鍾?) 공군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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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최종봉(崔鍾?) 공군소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호국인물‚ 최종봉 공군 소령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인 최종봉 공군 소령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최종봉 소령(1926. 11. 20 ~ 1951. 4. 16)은 경북 청도 출생으로 6.25전쟁(韓國戰爭) 직전인 1950년 4월 공군소위로 임관하였다. 6.25전쟁 초기에는 L-4 연락기 조종사로 적정 정찰‚ 지휘관 수송‚ 전단 살포 등 65회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낙동강전투(洛東江戰鬪)시 적진 상황을 세밀하게 정찰하여 아군작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 후 1951년 4월 3일부터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10전투비행전대에서 F-51 전투기 조종사로 출격하여 평강‚ 이천지구의 적 보급로 차단작전과 근접항공지원작전 등에서 큰 전공을 세웠다. 그러나 10번째 출격일인 동년 4월 16일 편대를 지휘하여 이천 북방의 적진 공격 중 적 대공포화에 피탄(被彈)되자 항공기와 함께 적진에 돌입하여 장렬히 전사하였다. 전사 후 대위에서 소령으로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乙支武功勳章)이 추서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얼굴과 복식은 전쟁 당시 사진과 복장을 기준하였으며‚ 유화로 제작되었다. <제원> 45.5cm × 76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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