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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방책(?涇鎭 防柵)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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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청해진 방책(?涇鎭 防柵) 모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통일신라시대 청해진(?涇鎭)의 항만에 설치되었던 목재로 된 울타리 <발달과정/역사> 전라남도 완도(莞島郡) 완도읍 장좌리의 장도(將島) 청해진 유적에서 발굴되었다. 장도는 야산을 형성한 조그만 섬(면적 약 3만여 평‚ 해발 30m)으로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완도와 170m쯤 떨어져 있는데‚ 간조 때에는 육지에 연결되고 만조시에는 1.5∼2m 정도의 수심 밖에 되지 않는다. 1982년 이래 수차에 걸친 조사를 통해 외성(?城)과 내성(內城)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었다. 외성은 진흙과 잔자갈을 다져 쌓았다. 내성은 지형에 따라 단을 이루며 돌로 쌓았다. 목책은 수심이 얕은 남서쪽 해변에 약 10m떨어진 뻘 속에서 발굴되었는데‚ 지름 20∼30cm의 나무말뚝(방사성탄소연대측정 840년(신라 문성왕 2년)이 목책을 이루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목책은 당시 해안경비초소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통나무를 촘촘하게 박아넣고 다시 지지대로서 횡장목(橫長木)으로 고정하였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뻘 위에 있던 상부의 방책은 사라졌으나‚ 뻘에 파묻혀 있던 부분은 비교적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유구를 복제한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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