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대한제국 부위 소례견장(?韓帝國 副尉 小禮肩章)

추천0 조회수 10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대한제국 부위 소례견장(?韓帝國 副尉 小禮肩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대한제국시대 무관(武官)인 부위(副尉)의 상복(常服)에 다는 견장(肩章) <발달과정/역사> 부위의 소례견장에는 중앙에 태극 표지가 있고‚ 좌우측에 은색 별 2개가 수놓아져 있다. 원래 견장이란 제복의 어깨 위에 부착하여 계급을 나타내는 표장(標章)으로서 대례견장(?禮肩章)과 소례견장(小禮肩章)이 있었다. 최초에는 대.소례견장의 구분이 없었으나‚ 1897년에 예의(禮衣)를 상의(常衣)와 따로 제정함에 따라 대례·소례견장으로 구분하였다. 소례견장은 1897년 5월 15일 새로이 제정되었으나‚ 하사졸은 종전과 같은 단일제식을 계속 부착하였다. 장교의 소례견장은 장방형(長方形) 바탕위에 붉은 색 융질을 붙이고‚ 그 주위인 가장자리에는 금사승선(金絲繩線 : 금사몰선)을 사선(斜線)으로 수를 놓았고‚ 그 표면위에 관등(근화기엽 및 태극표지)과 계급(별 및 화살표지)을 표시하는 표장을 대례견장의 표지 형식으로 부착하였다. 소례견장은 최초 제정된 이후 외형의 변경 없이 관등과 계급표지만이 대례견장과 함께 변경되었다. 한편 하사관 견장은 바탕의 품질이 붉은색 융질(紅色絨質)이고‚ 형태는 상단이 반6각형인 장방형이다. 바탕의 상단에는 무궁화 문양을 양각하고‚ 도금된 단추를 부착하고‚ 그 밑으로 계급을 표시하는 황색융선을 정교는 3줄‚ 부교는 2줄‚ 참교는 1줄씩을 부착하였고‚ 황색융선 밑으로는 부대의 성격을 나타내는 대호(隊號)를 국문(國文)으로 표시하되 황색융질로 하였다. 또한 병졸의 견장도 하사관과 동일한 형식이었으나‚ 계급을 표시하는 황색융선은 부착하지 않았다. 그리고 1903년 7월 19일 부터는 헌병의 견장 바탕에는 "憲(헌)"자를 한자(漢字)로 표시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제작품이다. * 정교(正校) : 대한 제국 때의 무관 계급의 한 가지. 하사관급으로 특무정교의 아래‚ 부교(副校)의 위. * 부교(副校) : 조선 말기의 무관 계급의 한 가지. 정교(正校)의 아래‚ 참교(參校)의 위. * 참교(參校) : 대한 제국 때‚ 무관 계급의 한 가지. 하사관(下士官)의 최하급으로 부교(副校)의 아래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