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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錄音機) MR-180
- 저작물명
- 녹음기(錄音機) MR-180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8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자기(磁氣) 녹음용 테이프에 녹음하고 재생하기 위한 장치 <발달과정/역사> 육군 정훈병과에서 각 부대 장병 교육 시 사용했던 녹음기이다. 정확하게는 마그네틱 테이프리코더이며 말의 뜻으로는 자기테이프를 사용하는 모든 기록장치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자기테이프 녹음 재생기를 가리킨다. 1888년 미국에서 《디 일렉트리컬 월드》 잡지에 D.스미스가 자기녹음에 관한 고안을 발표했으나 이것은 고안에 그치고‚ 자기녹음기의 최초 시작은 1898년 덴마크의 V.폴센이 시도하였다. 폴센이 만든 기계는 강선(鋼線)을 사용한 것으로 텔레그라폰이라고 불리고 진공관의 발명에 앞섰다. 폴센은 또 직류바이어스법을 발명하여 자기녹음의 기초를 다졌다. 자기테이프는 그것보다 훨씬 늦게 1930년에 독일의 플로이머가 발명하였다. 독일의 아에게(AEG AG)가 이것을 채택하여 1936년에 마그네토폰(Magnetophone)이라는 녹음기를 발매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 기술은 미국에 인계되어 미네소타 마이닝의 스코치 자기테이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1940년에는 직류바이어스보다 훨씬 우수한 교류바이어스법이 발명되어 현재의 테이프리코더는 모두 이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주요한 부분은 녹음테이프를 일정속도로 구동하는 테이프 구동기구‚ 녹음하고 또는 재생하기 위한 자기기록(또는 재생)헤드‚ 녹음 및 재생을 위한 전자회로‚ 테이프 감기기구이다. <제원> 테이프 너비 : 3.81mm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