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마차바퀴

추천0 조회수 80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마차바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시대의 우마차에 사용되었던 바퀴 <발달과정/역사> 최초로 수레를 끈 동물은 소였으나‚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말이 대신하게 되었는데 말이 끄는 마차는 BC 2세기 전반에 서(西)아시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마차의 역사는 전차(戰車)에서 비롯되었는데‚ 오리엔트·이집트 등의 각지에서 발견되는 부조(?彫)에 그려져 있는 1마리 또는 여러 마리가 끄는 2륜전차가 그것을 뒷받침해 준다. 중국에서도 은(殷)나라·주(周)나라에는 사마(駟馬)라고 하는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가 있었으며‚ 당시의 왕릉 등에서는 마차(전차)가 차장(車長)·사수(射手)·마부를 태우고 말이 멍에에 매인 채 매장되어 있는 것이 발굴되었다. 그러나 BC 8세기경부터 기마병(騎馬兵)이 생겨 전법(戰法)이 차전(車戰)에서 기마전으로 바뀜에 따라 군사용으로 발달한 마차는 승용(乘用)·화물운반용으로 바뀌어 바퀴도 두 바퀴에서 네 바퀴로 되었다. 15-16세기에는 호화로운 사치품이 되어 이것이 코치(coach)라고 하는 4륜마차의 기원이 되었으며‚ 형태도 무개마차(無蓋馬車)에서 유개마차로 바뀌어 19세기 초에는 여행용·유람용으로 사랑을 받게 되었다. 미국에서도 역마차가 등장하여 서부개척에 한몫을 담당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나무로 제작되어 바깥쪽으로 무쇠 띠가 둘러져 있으며‚ 14개의 나무살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마차는 사용 목적에 따라서 사람을 실어 나르는 승합마차·역마차·포장마차·유람마차·임대마차·자가용 마차와 화물을 운반하는 화물마차 등으로 구분된다. 구조적으로는 2륜마차·4륜마차의 구분이 있고‚ 끄는 말의 수에 따라 쌍두마차(雙頭馬車)·4두마차가 있다. <제원> 지름 : 91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