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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각반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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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미국 육군 각반 (좌‚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戰爭)에 참전(參戰)하였던 미국 육군 병사들이 발목에 착용하던 각반(脚絆) <발달과정/역사> 미국은 6.25전쟁을 맞아 유엔 참전국 중 제일 먼저 전투부대(戰鬪部隊)를 파병한 국가이며‚ 또한 가장 큰 규모의 지상군‚ 해군‚ 공군을 파병(?兵)하였다. 주요 전투는 오산부근 죽미령에서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가 최초로 북한군과 교전을 시작한 것을 비롯하여‚ 낙동강 방어‚ 인천상륙작전‚ 북진‚ 한ㆍ만 국경 진출‚ 1.4 후퇴 등의 전투를 치렀으며‚ 참전기간 중 전사(戰死) 54‚246명‚ 부상 468‚659명‚ 실종 739명‚ 포로 4‚4391명의 인명 피해(被害)를 입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바지 가랑이가 장애물(障碍物) 등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착용했다. * 각반(脚絆‚ gaiters) : 걸을 때 아랫도리를 거뜬하게 하고‚ 방한과 보호를 위해 발목에서부터 무릎 아래까지 감거나 돌려 싸는 띠. 게이터라고도 한다. 게이터는 프랑크어 ‘wrist(발등)’에서 유래한 프랑스어 게트르(gutre)에서 나왔다. 일반적으로 끈 ·단추 ·호크 ·버클 등으로 고정시키거나 좁고 긴 헝겊으로 감기도 하는데‚ 두꺼운 무명 ·삼베 ·나사 ·가죽 등으로 만든다. 원래는 무장용으로 정강이를 보호하려고 군인이 사용하였으며‚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스패츠(spats)라 하여 남녀가 즐겨 착용하였고‚ 흰색이나 회색 나사지로 된 것은 남자의 예복용으로 쓰였다. 특히 방한용 ·진흙받이용으로 쓰이는 것을 스패터대시즈(spatterdashes)라고도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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