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탄입대 : 월남전쟁 노획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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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각개병사가 개인별로 지급받은 소총 실탄을 휴대하기 용이하게 하기위해 천으로 만든 주머니 <발달과정/역사> 맹호부대가 안케패스 작전에서 적으로부터 노획(擄?)한 것이다. "안케패스"지역은 아군의 주요 보급 수송로인 월남의 19번 도로 중앙부에 위치한 전략상(戰略上) 중요한 지역으로서‚ 수도사단 제1기갑연대 제1중대가 638고지 일대에 전술기지(戰術基地)를 편성하여‚ 7.5km에 달하는 "안케패스"지역을 장악(掌握)하고 경계임무(警戒任務)를 수행하고 있었던 지역이었다. 월맹군은 이 같은 중요한 지역을 점령(占領)할 목적으로 1972년 4월 11일 월맹군 제3사단 제12연대 특공부대(特攻部隊)가 1중대 기지에 기습공격(套襲攻擊)을 가해옴으로써 시작된 전투이다. 한국군은 파월 이래 가장 치열한 전투를 16일 동안 펼친 끝에 "안케패스"지역을 장악함으로써 적에게 차단되었던 19번 도로를 개통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노란색의 일반 천으로 만든 것이다. 개인별로 어깨에서부터 허리쪽으로 감아 휴대하도록 되어 있으며‚ 필요 시 허리에 묶어 휴대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다. <제원> 길이 : 12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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