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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후잡록(亂後雜錄)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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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난후잡록(亂後雜錄) 1-2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 선조 때의 학자·문신인 유성룡(柳成龍)이 임진왜란 후 보고 들은 것을 쓴 수기 <발달과정/역사> 필사본으로 2책이며‚ 간행년도는 미상이다. 원책 수는 알 수 없으나 현재 2책을 남기고 있으며‚ 내용은 유성룡이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한 후 임진왜란을 회고하여 그 승패의 자취 등을 기록한 것이다. 유성룡이 지은 『징비록(懲毖錄)』은 이 책을 토대로 하여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원본은 경북 안동시 풍산면(豊山面) 하회동(河回?)의 유씨종가(柳氏宗家)에 보관되어 있으며‚ 1935년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에서 『조선사료총간(朝鮮史料叢刊)』 제9호로 영인 간행하였다. 임진왜란사 및 고려시대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화 등이 실려 있어 역사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제원> 가로 : 15cm‚ 세로 : 27.4cm * 징비록(懲毖錄) : 조선 선조(宣祖)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1542∼1607)이 쓴 임진왜란 야사(野史). 구분 : 야사(野史) 저자 : 유성룡(柳成龍) 시대 : 조선(1643년) 활자본. 16권 7책. 이 책은 현재 4종이 전하는데 저자 자신의 필사원본인 《초본징비록》(국보 132)과 16권으로 된 《징비록》‚ 2권으로 된 간본(刊本)‚ 필사본이 있다. 1592(선조 25)-98년까지 7년에 걸쳤던 임진왜란의 원인 ·전황 등을 기록한 책으로‚ 전란이 끝난 뒤 저자가 벼슬에서 물러나 한가로울 때 저술한 것이다. ‘징비’란 《시경(詩經)》의 소비편(小毖篇)의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豫其懲而毖役?)”는 구절에서 딴 것이다. 이 책의 체재 내용을 보면‚ 권1∼2는 제목이 없고‚ 권3∼5는 근포집(芹曝集:箚 ·啓辭)‚ 권6∼14는 진사록(辰巳錄:狀啓)‚ 권15∼16은 군문등록(軍門謄錄:文移)·난후잡록(亂後雜錄) 등으로 되어 있다. 이는 임진왜란의 중요한 사료로서‚ 저자의 빼어난 문장에도 힘입어 널리 읽히고 있다. 군문등록 중의 잡록은 당시의 정세를 부기한 것인데‚ 소설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일종의 군담소설류라 할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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