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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군 동예복(冬禮服)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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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육군 장군 동예복(冬禮服) (상‚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의 장관급 장교가 각종 의식행사 시 착용하는 복장 <발달과정/역사> 육군은 1955년 6월 15일 한국 고유의 예복 제식을 나름대로 고안 제정한 후‚ 1958년 8월 15일「육군규정 제670-1호」로 다시 제정하였는데‚ 동복은 흑색‚ 하복은 백색의 모직으로 제작된 신사복 형태였다. 상의는 테일러드칼라의 한줄 4단추의 저고리로서 어깨에는 견장대‚ 흉부와 허리부위의 좌·우측에는 속붙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하였다. 소매에는 수장(袖章)으로 폭 2.5cm의 복지색 편직 띠를 부착하였으며‚ 앞면의 중형 단추와 견장대 및 주머니의 소형 단추는 황금색의 금속장이었다. 하의는 일반형의 보통바지로서 둔부 좌·우측에는 I형의 속붙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했고‚ 동복에 한하여 양 측면 봉제선상에 폭 2.5cm의 검정색 편직 띠를 부착하였다. 1962년 4월 27일 「각령 제700호」에 의거 예복은 동·하정복의 상의 소매에 개정된 야회복과 만찬복에 부착한 수장과 같은 형태의 황금색 편직 띠를 폭 3cm 1조와 1.5cm 1조를 붙이고‚ 그 위에 ♧형의 수식을 각각 부착하였다. 하의의 측면 봉제선상에는 관등의 구분 없이‚ 폭 3cm의 황색 편직 띠를 부착하였다. 1975년 9월 30일 「대통령령 제7837호」에 의하여 동복은 흑색‚ 하복은 백색으로‚ 형태는 정복과 같은 모양이었다. 어깨에는 예복 계급장걸이를 붙이고‚ 흉부 좌·우측과 허리의 좌·우측에는 속붙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하였다. 1980년 1월 9일「대통령령 제9713호」에 의거 예복의 계급장이 변경되고 무궁화 금장과 육군휘장을 같은 해 7월 1일부터 부착하게 되었다. * 수장(袖章) : 제복 소매에 달아 관등(官等)‚ 기타를 표시하는 표장(標章). 옛날 관원의 관복이 그러하였고‚ 지금도 고급 군인이나 군속·경찰관의 정복 소매에 이것이 표시되어 있다. 보통 금줄 또는 검은 줄로 나타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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