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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돼지창은 멧돼지 따위의 맹수를 잡을 때 사용하던 창이다. `외날창`‚ `외발창`‚ `멧돼지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형태 및 특징 : 창(槍)은 멧돼지‚ 곰과 같은 맹수를 잡을 때 이용하였다. 멧돼지창 외에도 `쌍날창`‚ `삼지창`‚ `갈구시창` 등 날의 모양이나 길이가 다르다. 창을 던지거나 찔러서 짐승을 잡는 방법은 짐승의 발자국을 따라가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이르렀을 때 창을 던져 잡는 법‚ 썰매를 타고 산등성이에서 골짜기 쪽으로 짐승을 몰아 내려가면서 찔러 잡는 법‚ 굴 안의 짐승을 창으로 찔러서 끌어내는 법‚ 몰이꾼으로 하여금 짐승을 몰게 하고 창잡이가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찔러서 잡는 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무리를 지어 창사냥을 할 때 맨 먼저 창으로 멧돼지나 곰과 같은 맹수의 급소를 정확하게 찌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멧돼지나 곰은 첫창으로 급소를 찌르지 못하면 오히려 사람에게 달려들기 때문이다. 멧돼지를 사냥할 때 능숙한 사냥꾼은 머리와 쇄골 사이를 찌르는 일창으로 거꾸러뜨릴 수 있다고 한다. 사냥 후 사냥감을 나누는 방법은 지역에 따라 다르고 사냥을 이끈 사람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정선에서는 창으로 멧돼지를 잡았을 때 사람 수대로 균등하게 나누지만 선창잡이가 부상을 입으면 쓸개를 그에게 주어 치료비에 보태도록 한다. 이 돼지창은 잎사귀형 외날창이며‚ 자루를 끼울 수 있도록 철판을 원통형으로 만들고 끝부분은 밖으로 한 번 접혀져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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