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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콥테리스(소우절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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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페콥테리스(소우절양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고생대 석탄기-페름기에 살았던 양치식물의 화석 보충설명 양치식물 : 현재 살아 있는 양치식물은 큰 것이 적으나 화석으로 나타나는 종류는 매우 큰 것이 있다. 지질시대에는 종류가 매우 많았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육상식물의 대부분을 차지한 시대가 오랫동안 계속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종류는 1만 2000종 정도이며 열대와 아열대에서 주로 자라고 추운 지방일수록 수가 줄어드는데‚ 한국에는 250종 내외가 있다. 이 가운데 11종은 한국 특산종이다. 양치식물은 배우체(配偶體)가 포자체(胞子體)와 독립하여 생활한다. 종자식물에서는 전자가 후자에 기생하여 살고 선태식물은 이와 반대이며 세대(世代)가 교대하는 현상을 밖에서 관찰할 수 있다. 포자체는 무성세대의 식물체이며 뿌리·줄기·잎의 3부분으로 되고 줄기에 관다발이 발달하며 통도조직이 있어 수분과 양분을 운반한다. 잎은 돌기같이 작은 것에서부터 크고 복잡한 것이 있으며 잎에 포자낭(胞子囊)이 생겨 포자를 형성한다. 배우체는 유성세대(有?世代)이며 포자에서 출발한다. 포자는 거의 크기가 같으나 크고 작은 것이 같이 생기는 종도 있다. 포자가 싹이 터서 전엽체(前葉體)로 자라고 여기에서 암수의 생식기가 생겨서 접합자(接合子)가 형성되면 잠시 전엽체에서 영양분을 취하지만 곧 뿌리·잎·줄기가 자라서 포자체로 독립한다. 솔잎란류(Psilopida)·석송류(Lycopsida) 및 속새류(Sphenopsida)처럼 비교적 작고 잎이 큰 종류 등을 합쳐서 양치식물이라고 하며 꽃이 피어 종자를 생산하는 종자식물과 더불어 육상식물의 뼈대를 형성한다. 이것들은 모두 중심주(中心柱)라는 관다발이 발달되어 있으므로 관다발식물 또는 고등식물이라고도 한다. 양치식물의 종류는 다양하며 형태적으로 불과 몇 ㎝ 정도로 자라는 것과 몇 m씩 자라는 종류도 있다. 양치식물은 진정한 잎과 뿌리가 없는 솔잎란류‚ 뿌리가 있고 잎이 나선상으로 배열된 석송류‚ 잎이 돌려나고 뿌리가 있으며 관절과 능선이 있는 속새류 및 뿌리·잎·줄기가 뚜렷하고 잎이 크며 엽극(葉隙)이 생기는 양치류(Pteropsida)의 4개로 크게 나뉜다. 잎에서 자라던 리니아(Rhynia) 비슷한 원시적 육상식물의 가지가 2개씩 연속적으로 갈라져서 고생양치류(古生羊齒類)에서 볼 수 있는 잎 같은 가지로 된 다음‚ 가지 주변에 살이 붙어 현재의 잎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은 돌기 같은 잎은 프실로피톤(Psilophyton)이나 아스테록실론(Asteroxylon)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돌기 속에 3차적인 관다발이 발달하여 석송의 잎 같은 것이 발달하였다. 즉 가지에서 발전한 것과‚ 표피에서 발전한 것의 2가지 계열이 있다. 그런데 속새류 잎은 석송류 것과 같고 중심주는 양치류와 비슷하며 잎이 마디에서 돌려나므로 설엽(楔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잎이 3방향으로 발전되었으나 전엽체가 독립생활을 하는 점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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