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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닉스(거북이 등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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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트리오닉스(거북이 등껍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신생대 에오세에 살았던 파충류의 껍질 보충설명 파충류 : 지질시대의 공룡을 비롯하여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옛도마뱀·거북·악어·도마뱀·뱀류 등이 속해 있는 동물군을 말한다. 진화의 역사를 통하여 척추동물의 중간적인 위치에서 포유류와 조류의 모체 역할을 하였다. 해부학적 특징으로는 피부가 각질의 표피로 덮여 있으므로 몸 안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사막과 같은 건조한 지역에서도 살 수 있고‚ 몸이 짤막한 것‚ 길쭉한 것 등 체형이 다양하다. 보통 2쌍의 다리가 있고 발에 5개의 발가락이 있다. 폐호흡을 하며 심장은 2심방 1심실인데‚ 악어류는 불완전하지만 2심실이다. 대부분 난생이나‚ 일부는 난태생이고 원시적인 태반이 있는 것도 있다. 보통은 네 다리가 발달하지만 일부는 퇴화하거나 없어졌다. 남극을 제외한 각 대륙에 분포하는데 특히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많이 살고 육지와 바다에 골고루 분포한다. 조상은 약 3억년 전인 고생대석탄기에 양서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보이는 세이무리아(Seymouria)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중생대는 파충류의 전성시대로 몸길이 약 30m‚ 몸무게 약 50t에 이르는 대형 파충류가 육지·바다·공중에서 거의 1억 5천만 년 동안 번식하다가 갑자기 쇠퇴하였다. 현재는 약 6‚000종이 살고 있다. 화석종만 포함하는 광궁류(廣弓類)‚ 멸종된 해산 파충류인 어기류(魚슝類)‚ 멸망한 무리인 단궁류(單弓類)‚ 거북목을 포함하는 무궁류(無弓類)‚ 도마뱀아목과 뱀아목을 포함하는 인룡류(鱗龍類)‚ 악어를 포함하는 조룡류(祖龍類) 등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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