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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맘모스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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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맘모스(맘모스 이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신생대 플라이스토세에 살았던 포유류의 이빨 보충설명 포유류 : 현생종은 4‚0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형태 ·습성 ·분포 등이 매우 다양하다. 가장 작은 것은 뒤쥐류(Sorex)의 일종인 S. minutissimus이며(몸길이 3.5∼5.5cm‚ 몸무게 1.8∼3g)‚ 가장 큰 것은 흰긴수염고래(Balaenoptera musculus:몸길이 33m‚ 몸무게 170t)이다. 분포는 사람들이 가져다 넣은 것을 제외하면 남극대륙‚ 뉴질랜드‚ 떨어져 있는 작은 섬을 제외한 넓은 지역이다. 사막 ·삼림지 ·북극 ·고산 등의 지상 ·지하 ·수중 ·공중 등 모든 환경에 적응 진화하여 분화되어 왔다. 【특징】 몸은 머리 ·목 ·몸통 ·꼬리의 4부분으로 구분되며 털[毛髮]로 덮여 있다(어떤 것에서는 감소되어 있다). 피부에는 땀샘 ·지방샘 ·젖샘이 있다. 네다리는(어떤 것에서는 감소되거나 없다) 운동 양식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적응 방산되었다. 아래 ·위 양턱에 이빨들이 있는데 앞니 ·송곳니 ·앞어금니 ·어금니로 분화되었고 각 종류에 특유의 치식(齒式)이 있다. 움직일 수 있는 눈꺼풀과 육질의 바깥귀가 있다. 심장은 2심방 2심실이고‚ 왼쪽 동맥궁이 남아 있다. 혈액 속의 적혈구에 약간의 예외(낙타류)를 제외하고는 핵이 없고‚ 조류와 마찬가지로 정온동물이다. 호흡계에 폐와 발성용의 성대가 있다. 배설계의 신장은 후신형(後腎型)이고 요도는 보통 오줌보(방광)에 열린다. 비뇨생식공과 항문은 단공류(單孔類)를 제외하고는 따로 열린다. 뇌는 고도로 발달되었고 12쌍의 뇌신경이 있으며‚ 가슴과 배 사이에 근육성의 횡격막이 있다. 자웅이체이다. 체내수정을 하고 발생 중에 요막 ·양막 ·장막 등의 배막(胚膜)이 생긴다. 난생을 하는 단공류를 제외하고는 알이 자궁에서 발생하며‚ 유대류(有袋類)를 제외하고는 태반이 형성된다. 태어난 새끼는 젖으로 양육된다. 【진화】 중생대 초기에 포유류 비슷한 파충류인 수궁류(?弓類:Therapsida)가 출현하였고 이것이 진화하여 포유류가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파충류에서는 다리들이 양 옆으로 퍼져 있지만 포유류에서는 다리가 곧아져서 운동속도를 빨리하는 데 효율적이다. 머리뼈가 커지면서 그 구조가 많이 변했는데 특히 먹이의 통로와 공기의 통로가 분리되었다. 이로써 입에 먹이를 넣고 있거나 씹으면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또 어느 시기엔가 털과 젖샘을 가지게 되었다. 현생의 포유류는 원수류(原?類:Prototheria)와 수류(?類:Theria)의 2아강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현생포유류가 속하는 수류는 약 1억 5또한 포유류는 민첩하고 온혈이며 털로 체온을 유지하고‚ 태반생식(胎盤生殖)을 발달시켜 알이나 어린 것을 보호하고‚ 다른 동물들보다 지능이 높은 등 생존하기에 유리하였기 때문이다. 신생대 제3기의 에오세와 올리고세(약 5500만∼3000만 년 전)에 포유류는 종의 수에 있어서 최성기였고 그 후 종의 수가 감소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지상 환경에서는 안전하고 우세한 분류군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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