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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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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코아나이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해면동물 보충설명 해면동물 : 갯솜동물이라고도 하며‚ 원생동물에서 후생동물로 진화하는 과정 중 옆길로 발달한 동물이라고 생각하여 측생동물(側生動物)이라고도 한다. 한편으로는 발생과 형태가 강장동물과 다소 유사하여 강장동물까지 분화하지 않은 원시적인 동물이라고도 한다. 해면의 화석은 고생대의 캄브리아기부터 알려져 있고‚ 현생종은 전세계에 약 1만 종이 알려져 있으며 해산종은 간조선 부근에서부터 9‚000m까지의 깊은 바다에 산다. 다세포동물 중 가장 하등한 몸의 구조를 가진 동물이며 소수의 담수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해산동물이다. 대부분이 조간대의 바위 ·자갈과 내만(內灣)의 모래 ·진흙바닥에 착생해 있고 해조‚ 배밑창‚ 멍게류 ·패류 ·게 등의 갑각(甲殼) 위에 붙어 있는 종류가 있으며 500∼1‚000m의 진흙바닥에 꼿꼿이 서서 있는 종류도 있다. 또 해면은 다른 동물에 부착하여 운동을 하지 않고 그 위에 소화기관과 감각기관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얼핏 보면 식물로 생각하는 수가 많다. C.린네의 《Systema Naturae》(1735)에도 ‘해면은 바다 또는 흐르는 물속에 사는 꽃과 과실이 알려져 있지 않은 식물이다’라고 씌어 있고 이것을 은화식물(隱花植物)에 분류하고 있다. 18세기 초에 체내의 깃세포[襟細胞]가 운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면이 동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나‚ 아직도 각 세포가 한 마리의 원생동물로서 해면은 이 동물의 군체라 여기고 있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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