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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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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교과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를 교수학습에 편리한 형태로 편집한 도서. 2. 형태 및 특징 :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2조를 보면 교과서는 `학교에서 교육을 위해 사용하는 학생용의 주된 교재`라고 정의하고 있다. 교과서는 학습내용을 제시하고 이를 학생이 탐구해 나가도록 하며‚ 학생자료를 학생의 학습동기를 유발시키는 기능이 있다. 또한 학생에게 학습내용을 구조화시키기도 하며 학습과제를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 한국에서는 1946년과 1947년 초·중등학교 교과 편제와 시간 배당이 확정되면서 군정청 학무국에서 교수요목 제정위원회를 조직하여 교수요목을 정하고 교과서 편찬작업에 착수하였다. 1946년 제작된 교과서는 한글 첫걸음·국어독본·공민·국사·음악·습자·지리 등에 불과하였고‚ 국어·국사·공민 등을 제외한 교과내용의 상당수가 일제강점기 때의 것을 발췌하거나 그대로 모방하여 가르쳤으며‚ 중등학교의 경우는 그 사정이 심각하였다. 이로 인해 1948년 6월까지 문교부 편수국에서는 국정교과서로 초등학교용 47종‚ 중등학교용 6종(국어와 사회생활)을 발행하였고‚ 그 외에는 검인정제도를 마련하여 민간 저술의 교과서를 사용하였다. 1955년 공포된 교육과정에 따라 편수국에서는 국정교과서의 편찬작업에 착수‚ 1958년까지 96종의 국정교과서 편찬을 완료하였고‚ 고등학교 3학년용 국어와 초등학교용 사회생활부도 2종도 편찬하였다. 종류별로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는 각과가 모두 국정이고 중학교의 경우는 국어·실과·도의‚ 고등학교는 국어·도의가 국정으로 편찬되었다. 검인정교과서는 6·25전쟁의 영향으로 임시교재적인 성격을 띠었는데 55년부터 본격적인 편찬과 평가가 시작되었다. 1963년 기초학력을 중요시하고 교육과정계열의 합리화를 추구한 교육과정이 제정·공포되면서 교과서 집필상의 유의점이 마련되었고 검인정교과서의 편찬과 검인정 절차가 마련되었다. 1973년 인간교육 강화와 지식·기술교육의 쇄신을 위해 전면적으로 교육과정이 개편되자‚ 이에 따라 교과서도 달라지게 되었다. 1977년 교과서 파동이 일어나 종전의 국정·검인정제도가 개편‚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이 새롭게 마련되어 교과서는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진 제1종과 교육부장관의 검인정을 받는 도서인 제2종으로 구분되었다. 또한 이때부터 일교과일책주의(一敎科一冊主義)를 표방함으로써 교과서 편찬을 단일화하였고 중·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는 검인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1980년대 이후 1종 교과서를 축소하고 2종 교과서를 확대하고 있으며 1과목 1책의 원칙에서 벗어나서 여러 기능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책이나 팜플렛을 연구·개발하여 교과서 대신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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