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한글 타자기(打字機‚ typewriter)

추천0 조회수 143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한글 타자기(打字機‚ typewriter)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한글타자기는 1914년 재미교포인 이원익(李元翼)이 영문타자기에 한글활자를 붙여서 한글타자기를 고안한 것에서 비롯된다. 이로부터 여러 사람의 고안을 거쳐 1950년 공병우(公炳禹)가 세벌식타자기를 고안해 한국과 미국 정부의 특허를 얻고‚ 미국 언더우드사에 제작을 맡겨 상품화함으로써 한글타자기가 실용화되었다. 1956년 유솜(USOM)이 문교부(지금의 교육부)를 통하여 전국 11개 상업고등학교에 1학급분의 타자기(공병우 한글타자기 30대와 한문타자기 30대)를 무상으로 배정함으로써 타자수업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문교부는 또 1963년에 실업과(實業科) 교과목으로 타자를 배정하고‚ 같은 해에 타자검인정교과서를 발행하였다. 1969년 은행원 채용에서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학업성적과 아울러 타자기능이 우수한 졸업예정자 50명의 채용 추천을 의뢰하게 되면서 타자교육 활성화의 시초가 되었으며‚ 1979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가 경방기계공업주식회사 제품인 클로버타자기로 학생 타자기 개인장비화를 권장한 것이 타자기 대중화의 첫 계기가 되었다. 공병우식 세벌식 글자판은 컴퓨터 시대에 들어오면서 인정받지 못하고 5공화국 때 두벌식이 국가 표준으로 정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