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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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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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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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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1950년대에 발간된 교양종합잡지. 20년대의 《동광(東光)》을 54년 복간개제(復刊改題)하여 8월에 창간하였다. 발행사는 새벽사‚ 편집 겸 발행인은 주요한(朱耀翰)이었다. 안창호(安昌?)의 무실역행(務實力行) 정신을 이어받고‚ 평론·교양·학술·문화 등 다방면의 작품을 실어서 종합잡지의 성격을 띠었다. 국내 작가의 기고가 대부분이었지만 논문이나 외국명작에 대한 번역물의 비중도 컸다. 박목월(朴木月)·김춘수(金春?)·서정주(徐廷柱)·조병화(趙炳華)등을 등용하여 시작법과 우수작품 소개 등 문학성을 높이는 작업을 하였다. 60년 12월 15일 통권 7권 15호로 종간되었다. 1960년 새벽사에서 발행한 교양잡지 목차 지성과 정신의 청혈 현지보고: 사월혁명의 깃발을 따라 민주혁명의 미완성 미국의 대한정책 비판 특집: 4.19 민권혁명 민권혁명의 의의 학생은 자유의 전위였다 사월혁명의 역사적 고찰 역사는 증언한다 프로테스탄트의 4.19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북에서 잃은 땅 남에서 찾자 이런 나라를 만들어 보자 한 길도 깨끗하게 불의가 묵과되지 않는 사회 빈부의 차를 없애자 양식을 본래의 왕좌로 다수당의 횡포를 배제 진리의 반석 위에 마음 놓고 살 수 있도록 예술문화의 옹호 도둑놈 없는 새 나라 신생공화국을 위한 제언 진정한 사법부의 독립 경제기반을 공고히 산업의 진흥을 도의사회를 건설하자 고향을 달라 스스로 농민이 되라 오직과 의옥의 천국 4.19의 외국반향 고독한 독재자 최후의 시기? 책임을 져야 할 사람 4.19에 대한 서독신문 반향 미국무성의 역사적인 성명 완미한 이정권에 항거 이박사의 무능 독재에 대한 치명적 학생의거 정치학자의 노트 한국민주주의의 고뇌 정치적 후진성의 본질 한국민주주의의 출발점 청년정당 대망론 한국의 민족주의 자유를 위하여 물결치는 가슴 시 세대와 세대와의 교체 우선 그 사진을 떼어라 학생들의 죽음이 시인에게 합장 문학인의 자세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5회) 인간으로서의 여성 한국독립운동의 진상(4회) 장자(6회) 앵그리 영맨의 이론과 작품 무엇에 대한 노여움인가? 성난 얼굴로 돌아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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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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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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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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