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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수신서 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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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통학교수신서 권4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목록 제1 애교 제2 가족 제3 성실 제4 입지 제5 노력 제6 극기 제7 직업 제8 위생 제9 근검 제10 자선 제11 책임 제12 메이지 텐노 제13 초혼제(죽은 군인‚ 경찰의 제) 제14 공동 제15 산업 제16 우리 향토 제17 축일‚ 국가의 제일 제18 납세의 의무 제19 자연의 은혜 제20 교육 교육에 관한 칙어 과인은 생각한다. 우리나라 황조황종국(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나라)이 시작된 이래 오랫동안 덕을 쌓은 것이 깊고 두텁다. 우리나라 국민이 충성을 다하고 효를 행하여 모든 국민이 하나의 마음이 되어‚ 이 시대에 그 아름다움을 펼치게 된다. 이것은 국가의 존엄성이 정화한 때문이다. 또한 교육의 기원은 실로 여기에 존재한다. 여러분 국민들은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끼리 우애 있고‚ 부부는 친화하고‚ 친구 사이는 신의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에 박애를 다하여‚ 학문을 닦고 생활방식을 습득하여 이것으로 지능을 계발해서 덕망 높은 사람이 되고‚ 공공의 이익을 넓히고 공직을 개방해서 항상 국헌을 중시하고 국법에 따르며‚ 긴급사태에서는 의용에 대한 공무에 충실해서 천양무궁의 황운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과인에게 충성하는 국민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조상들이 후세에 남긴 교화를 현창하는 것이다. 그 길은 실로 우리나라 황조황종국의 유훈으로 자손 국민과 함께 준수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방해하고 고금을 통해 길이 아닌 것을 가는 것과 잘못된 것을 내외에 펼치고 도리에 어긋나는 것은 과인이 여러 국민과 함께 행동해서 막아내야 할 것이며‚ 모두 그 덕이 하나가 되는 것을 간절히 원한다. 메이지 23년(1890년) 10월 30일 과인이 이전에 교육에 관해 선고한 것으로 지금 여기 조선총독부에 보낸다. 메이지 44년(1911년) 10월 24일 천황 제1 애교 우리는 선생님의 고마우신 가르침으로 벌써 4학년이 되었습니다. 교실과 운동장‚ 학교 정원과 실습지 등‚ 어느 것 하나 정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 얼마나 그리운 학교입니까? 우리의 많은 선배들이 이 학교에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이 여기에서 가르침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면서 훌륭한 교풍을 세우고‚ 그것을 후배들에게 전해줍시다. 교실과 운동장을 깨끗하게 하고‚ 학교 정원의 선질과 도구의 정리 등을 잘 해서‚ 후배들에게 물려줍시다. 마음을 하나로 힘을 합쳐‚ 이 학교를 사랑하고 이 학교를 위해서 힘쓰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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