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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 국어독본 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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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통학교 국어독본 권8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목록 제 1 과 황실 제 2 과 와카(일본의 고전 시) 제 3 과 아마노히호코(천일창-신라의 황자 이름) 제 4 과 문자의 음과 훈 제 5 과 한자 훈독 ⑴ 제 6 과 한자 훈독 ⑵ 제 7 과 세계 ⑴ 제 8 과 세계 ⑵ 제 9 과 세계 ⑶ 제10과 오리의 자랑 제11과 동물의 변색 제12과 서류를 차용하는 문서 제13과 아이치형 이나하시촌의 아름다운 풍경 제14과 지방금융조합 제15과 확실한 보증 제16과 일본해 해전 제17과 성냥 제18과 분업과 공동 제19과 도로 제20과 하나와호 기이치(맹인) 제21과 금강석 제22과 달력 제23과 은사에게 보내는 편지 제24과 일기 제25과 습득물 신고 제26과 노동 제27과 주문서 제28과 공자와 맹자 제29과 스가와라노 미치자네(학자) 제30과 대일본제국 ⑴ 제31과 대일본제국 ⑵ 부록 1. 신화 약 계보 및 텐노우 역대 계보 2. 본문 토시 3. 어구 해석 P60 제16과 일본해 해전 일러전쟁에서 연패한 러시아는 그 세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러시아 본국에서는 전력을 다해 먼 곳에서 모든 해군의 대 함대를 조직해 블라디보스톡에 집결하려했다. 메이지38년(1905년) 5월 27일‚ 이 대 함대는 조선해협에 출현했다. 토오고오 사령관은 전군의 출동을 명령해서 신호를 보내 지휘했다. [황국의 흥패는 이 일전에 있다. 각 대원은 한층 분투‚ 노력하라]라고 말했다. 적의 함대가 가까이 와서 적함이 먼저 발포를 했지만‚ 우리는 이에 상응하지 않고 더 가까이 올 때까지‚ 6천 미터 앞에 올 때까지 기다렸다 처음으로 발포를 했다. 적의 함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서 이미 전열에서 떨어져나가는 함대도 있었다. 바람 소리와 성난 바다는 큰 산과 같은 파도를 일으켰지만 우리 포수(대포를 쏘는 사람)는 동요하지 않고 계속해서 포격을 했다. 적함은 속속히 화염에 휩싸였고‚ 불바다가 되었다. 적군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서둘러 방향을 돌려 퇴각하려고 했다. 우리는 급히 그 전면의 항로를 차단하고 공격했다. 적의 모든 함대는 큰 피해를 입었고 침몰한 것도 많았다. 다음날 28일‚ 우리 함대는 울릉도 부근에 집결해서 적함을 기다렸다 포위했다. 네포카토푸 소장은 백기를 들어서‚ 전함 4척을 바치고 항복했다. 사령관 로제스토 웨인스키 중장은 부상을 입고 포로가 되었다. 이 이틀간의 전쟁으로‚ 거의 모든 적함은 격침되고‚ 포획되었으며‚ 38척 중 도망갈 수 있었던 것은 극히 적은 몇 척뿐이었다. 적의 사상자 및 포로는 모두 1만 6백여 명에 이르렀지만‚ 우리군의 사상자는 거의 없었다. 우리군의 수뢰정 3척뿐이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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