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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지리서 교수서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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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등지리서 교수서 권1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머리말 1. 본문‚ 해설‚ 참고‚ 삽화 도는 그래프 해설‚ 교육상의 주의점이 실려 있으니 참고할 것. 1. 위란에 본문을 실은 것은 교과서 본문과 해설‚ 다른 참고 사항과 대조하기 위함이다. 1. 격무에 종사하는 교육당사자의 입장에서 장문을 피하고 해설은 가능한 강력하게 또한 골자를 빠뜨리지 않도록 노력했다. 1. 해설의 결점을 보충해 교육상 필요한 보충 해설이 되는 자료로서 참고사항에는 해설 이상 중점을 두었다. 1. 교육자의 교안제작에 참고해 목적을 가지고 매년 교육약관을 실었다. 교법은 초등지리서편집의 취지에 따라서 입안했다. 1. 교육의 세부 사항은 각 학교 세부 사항 편성을 참고했으므로 편성에 대해서는 한층 지방색을 넣었으면 한다. 다른 교과서에는 연락 사항을 보통학교 및 소학교 교과서에 관계있는 것으로 기재했다. 1. 위 란 본문의 신출 지명에는 실선(_)을‚ 신출 용어에는 점선(…)을 넣었다. 신출 개소에 해당하는 곳은 지도상에서 위치를‚ 용어는 의미를 확인해 줄 것. 1. 부록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신출 지명 및 용어를 실었으니 활용할 것. 1. 도량형 표에서 미터법이 부정확한 곳은 환산하여 이용할 것. 1. 교육자는‚ 중등학교 학생용 정도의 지도를 사용해야 한다. 본서 해설에서도 일일이 약도를 게재하는 것으로 불편을 줄였다. 1. 독자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편집‚ 인쇄‚ 제본하여 제작했다. 제1 우리나라 제1 우리나라 해설 (우리나라의 영토) 우리나라는 아시아 주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가라후토(남반)‚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큐슈‚ 대만의 6개의 큰 섬과 무수히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일본열도 및 조선반도를 포함하고‚ 그 밖에 조착지인 관동주와 신탁통치를 하고 있는 남양 제도를 말한다. 남양 제도가 태평양에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참고 아시아 주=아시아는 아라비아어로 [일출]을 뜻한다. 즉 [동방의 나라]라 일컬으며‚ 유럽 즉‚ 에우로바는 [서방의 나라]를 의미한다. Asia는 발음학 상에 있어서 슬라이드(Slide)의 형상에서 i의 다음에 있는 a는 [아]와 [야]의 중간 발음이 되기 때문에 아시아‚ 아시야 어느 쪽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한자에서는 아세아(亞細亞)에 해당한다. Arabia를 아라비야‚ Russia를 로시야‚ Siberia를 시베리야‚ Rumania를 루마니야‚ Bulgaria를 불가리야 라고 하지만‚ [아]‚[야] 모두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국어에 있어서 (시아와세)를 (시야와세)라고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조착지=조착지는 갑국의 영토의 일부를 을국이 조약에 의해 오랜 대한 일청선후조약에 따라 청나라에서 위에 말한 양도의 승인을 얻어‚ 조착 기간을 연장해 99년간으로 정했다. 신탁통치=세계대전의 결과 구독일령 식민지 및 구터어티령 모든 지방은 아직 자립되지 못한 인민의 거주지역이라는 이유로 국제연맹규약 제22조에 따라서 그들의 임무를 적당한 선진국에 위임해서 국제연맹을 대신해 통치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탁통치로서 해당 지역의 문화의 정도‚ 지리적 상태 등에 의해 다음의 3가지로 분류한다. 제1종 신탁통치(A식 신탁통치) 구터어키령 모든 지방의 민족은 어느 정도의 문화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수임국 즉‚ 통치가 위임된 국가가 이것을 지도해서 가까운 장래에 독립시킨다. 시리야‚ 팔레스타인‚ 메소포타미아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그 대부분은 자립했다. 제2종 신탁통치(B식 신탁통치) 제1종에 비해 문화의 정도가 낮은 인민이 거주하는 구독일령인 동아프리카 및 적도 아프리카 지방에 있어서는 수임국은 임의의 시정을 하고‚ 그 시정의 책임을 진다. 다만 수임국은 군사시설을 지원하는 것은 금지하며 또한 다른 연맹제국에 대해 통상무역상의 평등의 권리를 부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제3종 신탁통치(C식 신탁통치) 구독일령의 서남아프리카 및 태평양제도는 면적이 협소하고 또한 사막이 넓어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며‚ 인구가 희박하기 때문에 수임국의 영토의 일부로서 그 국법 아래 시정을 행한다. 우리 신탁통치령인 남양은 여기에 속한다.기간 빌려 사용하는 지역으로 이 지역에 있어서는 을국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관동주는 메이지 31년(1898년) 3월 러시아가 청나라로부터 조착한‚ 극동 정책의 책원지인 곳이다. 우리나라는 메이지 37년(1904년)‚ 8년 전역후 포츠머드 조약에 의해 남만주에 대한 러시아의 지위를 계승해‚ 남만주 철도와 함께 관동주의 조착권의 양도를 받았다. 그 후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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