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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역사(涇東繹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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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동역사(涇東繹史)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단군조선으로부터 고려시대까지를 서술한 한국의 역사서이다. 조선 정조·순조 때의 사학자(史學者) 한치윤(韓致?)이 편술한 본편 70권과 그의 조카 한진서(韓鎭書)가 보충한 속편 15권을 합쳐 모두 85권이다. 유득공이 서(序)를 썼다. 중국의 연호를 기준으로 삼고 중국과 일본의 자료를 그대로 뽑아서 서술한 부분이 있으나 나름의 역사해석과 고증을 시도하였다. 권1∼16은 세기(世紀)로‚ 단군으로부터 고려까지의 역대 왕조를 편년체(編年體)로 서술하였다. 권17은 성력지(星曆志)‚ 권18∼21은 예지(禮志)‚ 권22는 악지(樂志)‚ 권23은 병지(兵志)‚ 권24는 형지(刑志)‚ 권25는 식화지(食貨志)‚ 권26∼27은 물산지(物産志)‚ 권28은 풍속지(風俗志)‚ 권29는 궁실지(宮室志)‚ 권30∼31은 관씨지(官氏志)‚ 권32는 석지(釋志)‚ 권33∼41은 교빙지(交聘志)‚ 권42∼59는 예문지(藝文志)‚ 권60은 숙신씨고(肅愼氏考)‚ 권61∼66은 비어고(備禦考)‚ 권67∼70은 인물고(人物考)‚ 속편 15권은 모두 지리고(地理考)이다. 원래 필사본으로 전하던 것을 조선고서간행회(朝鮮古書刊行會)에서 양장(?裝) 4책으로 간행하였고‚ 또 1913년 광문회(光文會)에서 한장(漢裝) 6책으로 간행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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