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뚜껑

추천0 조회수 17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뚜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타원형의 공을 반으로 자른 형태의 그릇에 꼭지를 붙여 만든 토기로써 굽다리접시‚ 항아리‚ 접시 등의 윗부분을 덮는 용기로 사용되었다. 이처럼 뚜껑은 그 자체에 물체를 담는 그릇이 아니고 물체를 담은 다른 용기의 윗부분을 막는 보조용기이다. 흙으로 만든 토기뚜껑도 있으나 나무 또는 청동‚ 금‚ 은‚ 철 등의 금속으로 만든 뚜껑도 있다. <발달과정/역사> 뚜껑은 물체를 담는 용기의 출현과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세계 각지에서 일반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형태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것은 신석기시대의 토기이다. 이후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를 거치면서 시대와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뚜껑이 만들어졌다.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는 갓모양의 뚜껑이 만들어졌고‚ 삼국시대에 들어와서는 반으로 자른 공모양(半球形)‚ 접시모양 등의 그릇에 단추모양‚ 굽다리모양‚ 갓모양 등 여러 형태의 꼭지가 붙은 뚜껑이 만들어졌다. <형태 및 특징> 도질토기(陶質土器)로 표면색상이 회색이며 완전한 형태(完形)이다. 아가리(口緣部) 한쪽이 안으로 찌그러지는 등 구운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으며‚ 바탕흙(胎土)은 모래 알갱이가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뚜껑(蓋身)은 밖으로 둥글게 벌어졌는데 드림턱은 거의 퇴화하여 짧게 돌출하였고‚ 아가리(口緣部)는 둥글며 매우 짧다. 외부 표면이 반듯하지 않고 거칠며 윗면 중앙에 굽을 축소한 모양의 꼭지(臺縮小形?)를 부착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