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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명가인존(中國名家印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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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국명가인존(中國名家印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중국명가인존(中國名家印存)}은 중국의 제백석(齊白石)이 한국의 제자들에게 인장을 새겨주면서 찍어 놓은 인영(印影)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이 책은 1935년 윤지재(倫池齋)에서 제작한 책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책 속에는 김영기(金永基)·이병직(李秉直) 등의 인영이 있다. 제백석은 1864년에 태어나 1957년에 죽었다. 그의 본명은 황(璜)이다. 호남성(湖南省) 사람이고 그의 호가 백석이다. 어릴 때의 이름은 순지(純芝)이다. 그는 시·서·화에 능했으며 뛰어난 전각가(篆刻家)였다. 그는 40세 무렵까지는 고향에서 그림을 그려 팔아서 생활을 하였다. 1902년∼1909년 동안은 5차례에 걸쳐 남북 각지를 유람하기도 하였다. 그 후 그의 나이 57세 때에는 북경에 거주하면서 전각(篆刻)을 하여 생계수단으로 삼기도 하였다. 그리고 미술전문학교의 교수가 된 적도 있다. 제백석은 초기에는 절파(??)의 인풍(印風)을 익혔으며 나중에는 조지겸(趙之慊)·오창석(吳昌碩)등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는 {제백석화집(齊白石畵集)}·{제백석전집(齊白石全集)}·{백석노인자술(白石老人自述)}이 있고‚ 인보로는 {백석인존(白石印存)}이 세상에 전하고 있다. 인존은 인보(印譜) 또는 인집(印集)으로 일컫기도 한다. 이들 모두는 명청대 이후 이름난 전각가들이 배출되면서 여러 전각가의 작품을 모으거나 혹은 한 사람의 각인(刻印)을 모아서 만든 것이다. 각인은 인장을 제작하는 방법에 따라 분류한 전각의 한 종류이다. 방법에 따라 분류한 전각에는 각인뿐만 아니라 치인(治印)·철필(鐵筆)·철서(鐵書)·각도장(刻圖章)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의 인장(한국민속박물관‚ 1987)‚ 한국의 미6-서예(임창순감수‚ 중앙일보사‚ 1981)‚ 한국민족대백과사전-인보‚ 인장‚ 김태석‚ 전각-(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한국서예사(김기승‚ 대성문화사. 1966)‚ 전각의 이론과 기법(김기동‚ 이화문화출판사‚ 1999)‚ 전각(김태정‚ 대원사‚ 1990)‚ 동아세계대백과사전(동아출판사‚ 1982)‚ 중국근현대인물명호대사전(절강고 적출판사‚ 1993) <사진자료> 한국의 인장(한국민속박물관‚ 1987)‚ 한국의 미6-서예(임창순감수‚ 중앙일보사‚ 1981)‚ 전각의 이론과 기법(김기동‚ 이화문화출판사‚ 1999)‚ 전각(김태정‚ 대원사‚ 1990) <유사·관련용어> 인보‚ 인집‚ 전각가‚ 전각‚ 인장‚ 각인‚ 치인‚ 철필‚ 철서‚ 각도장‚ 제백석화집‚ 제백석전집‚ 백석노인자술‚ 백석인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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