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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연회(地理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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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리연회(地理演會)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조선시대 쓰여진 풍수지리에 관한 책. 풍수지리란 좋은 집터나 좋은 산소터를 잡는 방법을 말한다. 풍수지리에 관한 책에는 여러종류가 있으며 이 지리연회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1848년부터 1852년에 걸처 이면호(李冕鎬)가 쓴 것이다. 지역이나 위치에 따라 토질이 서로 다르듯이 땅의 성질이나 기운도 위치에 따라 다르다. 집터나 산소의 터도 좋은 자리가 있는가하면 반면에 그렇지 못한 자리도 있다. 집터나 산소가 좋은 자리에 있으면 그 집안이 번창한다. 그러나 집터나 산소의 위치가 나쁘면 그 집안은 발전하지 못한다. 풍수지리로 좋은 집터나 산소자리를 명당(明堂)이라고 한다. 한 지역이 명당인가 또는 아닌가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있는 산세와 강물 또는 개천 등의 지리적인 조건 등을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산과 강물 등의 형태로부터 명당을 찾아내는 방법을 기록한 것이 일반적인 풍수지리책이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아무 땅에다 묻는 것 보다는 명당을 찾아 이곳에 모시는 것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중의 하나임은 물론이다. 한국의 전 국토의 70%를 산이 차지하고 있어‚ 산은 이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농업을 비롯한 각종의 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왔다. 그러므로 산에 대한 철학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산신이나 자연을 숭배하는 것도 산과 더불어 생활하는 오래된 방법 중의 하나이다. 풍수지리는 이러한 한국 국토의 특성에 의하여 매우 오래전부터 터 잡는 이론으로 생활에 적용되어왔다. 오늘날에도 풍수지리는 한국은 물론 구라파의 여러나라에서도 실생활에 이용되고 있으며 이에대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참고문헌> 조선의 풍수 택리지 인자수지 청오경 한국의 풍수사상(최창조) 풍수지리와 건축(박시익‚ 경향신문사‚ 199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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