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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의궤(整禮儀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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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정례의궤(整禮儀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조선시대 왕실이나 국가에 큰 행사가 있을 때 후세에 참고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 일의 전말. 경과. 소요된 돈과 인원.의식절차.행사후의 論賞등을 기록하여 놓은책. 왕이나 세자의 혼례‚ 왕.세자.왕비 등의 책봉.책례(冊禮).국장(國葬) 및 嬪殿(빈전). 혼전(魂殿).부묘(蟄廟) 등의 儀節(의절). 산능(山陵).묘소의 축조.선대왕.왕비 등에 대한 존호의 가상(加上) 또는 추상(追上)‚ 궁전이나 능원(陵園)의 축조.개수‚ 실록이나 <국조보감> 또는 법전의 찬수‚ 선원보(璿源譜)의 수정‚ 공신의 錄勳‚ 御眞.影幀의 도사(圖寫)‚ 친경(親耕).친연(親宴)의 의식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이러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이를 주관하는 임시관청으로 도감이나 실록청 또는 찬수청 등을 설치하여 행사를 거행하고‚ 일이 끝난 뒤에는 다시 의궤청을 설치하여 행사의 자초지종‚ 즉 논의.준비.진행.종료 등의 모든 사실과 전말을 기록하게 하였다. 의궤는 어람용(御覽用)으로 1부‚ 의정부.예조.춘추관.江華府. 태백산사고.오대산사고.적상산사고 등에 보관하는 각 1부 등으로 9부 내외를 작성하는 것이 보통이나‚ 의궤의 성격에 따라 작성부수가 일정치 않다. 다만 2부만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람용과 예조에만 배부되며 어람용과 그 밖의 부서에 배부되는 의궤와는 그 양식과 장정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다. 의궤는 대개 필사본으로 되어 있으며 부수도 극히 제한되어 있는데‚ 일부 내용의 탈락‚ 낙장 등으로 개장 또는 제본을 다시 한 경우도 있다. 의궤의 소장처로 대표적인 곳은 규장각과 장서각.프랑스의 국립도서관 등인데 프랑스에 있는 소장본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침법하여 당시 강화부 소재의 외규장각(??章閣)에 보관된 각종 전적을 탈취하여 간 340여책 중의 일부로‚ 그중 의궤만 189종에 이르고 있다. 의궤는 행사 자체의 의식.절차 등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의 행정체계나 물자. 인원의 국가 동원 능력 등을 알 수 있으며‚ 반차도 등 각종 도식을 통하여 당시의 複製(服制).장구(裝具).의물(儀物). 등 제도 및 풍속적 자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또한 이두 차자(借字)와 각종 제도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이 방면의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권17(518쪽) <사진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권17(518쪽)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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