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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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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뒤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곡식을 담는 나무로 만든 궤. 일반적으로 뒤주는 통나무로 만들거나 널빤지를 짜서 만든다. 통나무로 만든 뒤주는 밑둥과 머리에 따로 널빤지를 대어 막고‚ 머리 부분의 한쪽을 열도록 문짝을 달아 이곳으로 낟알을 넣거나 퍼낸다. 널빤지를 짜서 만드는 뒤주는 네 기둥을 세우고 벽과 바닥을 널빤지로 마감하여 공간을 형성한 다음 머리에는 천판(?板)을 설치한다. 천판은 두짝으로 만들어 뒤편의 것은 뒤주 뒷편 몸체에 부착하여 붙박이로 하고 앞쪽으로 여닫는다. 문에는 쇠장식을 달아 자물쇠를 채운다. 이러한 뒤주는 대개 대청마루나 찬방 등에 두고 사용하는데‚ 대개 아녀자들이 관리한다. 한편 무속에서는 뒤주대왕신이 있어 뒤주속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도세자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신으로 모시고 있다. 이는 일반 민중의 억울한 감정과 일치시켜 일반민중의 한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신으로써 뒤주대왕신으로 신앙되었으며 평안과 재수의 신으로 받들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정신문화연구원‚ 1991) 한국민속대관(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2) 한국의 살림집(신영훈‚ 열화당‚ 1983) 한국의 巫(조흥윤‚ 정음사‚ 1983) <사진자료> 국립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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