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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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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방이나 마루의 벽에 걸어 놓고 편지나 간단한 종이 말이 같은 것을 꽂아두는 실내용 세간살이. 중국·일본에는 없는 물건으로 온돌문화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졌다. 주로 가벼운 판자나 대나무 등으로 만드는데 상하가 길게 내리 걸도록 되어 있으며‚ 등판과 앞판 사이를 6∼9㎝쯤 떼고 2∼3단 정도를 가로 질러서 개방적으로 종이 등을 비치하는데 편리하게 하였다. 더 소박한 형태의 것은 두꺼운 종이로 주머니나 상자모양으로 만들기도 하며‚ 혹은 좁게 여러겹 접은 종이 띠를 멜빵모양이나 X자형으로 접어 벽에 직접 부착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대나무로 만든 것을 죽고비라고 하며‚ 오동나무·소나무 판자의 앞판에 포도·매화·소나무·대나무 등 각종무늬를 새겨 만든 무늬고비도 있는데 호화롭게 칠을 하지는 않는다. 여성이 사용하는 고비는 채색으로 무늬를 그리거나 색지를 오려 붙여 치레한 것도 있다. 유지(油紙)로 된 빗접을 접어서 벽에 걸어두는 것을 ‘빗접고비’라고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정문연) 조선시대문방제구(국립중앙박물관‚ 1992) 한국의목공예(이종석‚ 열화당‚ 1986) <사진자료> 조선시대문방제구(국립중앙박물관‚ 28∼29쪽) <유사관련용어> 고비 서팔(書 ) 빗접고비 절첩자(折疊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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