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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문(白壽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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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백수문(白壽文)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천자문(千字文)을 다른 말로 백수문이라 한다. 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때 주흥사(周興嗣)가 무제(武帝)의 명으로 편찬한 것으로‚ 1구 4자로 250구‚ 모두 1‚000자로 된 고시이다. 무제는 1천자의 글자를 가져다가 한글자씩 조각 종이에 써서 뒤섞어 놓고 주흥사에 명하여 한자도 중복된 없이 운문(韻文)으로 글을 만들라 하였다. 주흥사가 하룻저녁 사이에 천자문을 지어 올렸는데‚ 수염과 머리털이 다 희어졌으며‚ 돌아와서는 두눈이 한꺼번에 실명하였다. 자문을 하룻밤사이에 지어 머리가 백발이 되고 눈이 멀어 죽었다하여 백수문이라 하기도 한다. 천자문은 예로부터 한자를 배우는 입문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천자문은 한석봉의 글씨를 간행한 《석봉천자문》이다. 이 백수문은 아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돌 때 아버지가 천명으로부터 한자씩 받아 역은 천자문이다. 글자 옆에는 글자를 써준 사람의 이름도 함께 명기하였다. <참고문헌> 이수광‚ 《지봉유설》‚ 經書部 3‚ 著述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21권 (정신문화연구원) <유사관련 용어> 석봉천자문‚ 광주판 천자문‚ 주해천자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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